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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수다방 =^ㅅ^=

하루 한번 먹는 저녁 밥시간 즐거울 수 밖에 없다 싶어요.

작성자소윤|작성시간26.06.14|조회수5 목록 댓글 1

빛나는 여전히 밥을 제일 천천히 먹어요.

물론 중간에 입이 아파하는 시간이 들어가서 더 늧어지는것이가도 하구요.

샤인이는 밥 일찍 먹고 사라집니다.

한팔이는 지밥 다 먹고 빛나밥을 먹을려고 가는데

내가 지키고 있으면 뒤에서 몸단장 하면서 기다리다

내가 빛나가 거의 다 먹을때쯤 길냥이밥집으로 가면 바로 빛나꺼 먹는거 같아요.

빛나는 늘 한팔이가 먹겠다고 머리 디리밀면 바로 물러나줍니다.

 

밥집갈려고 아파트담을 나서면 찻길넘어 나를 기다리고 있는 따숨이를 봅니다.

내가 밥집 물갈고 있으면 가까이 와서 기다립니다.

젖이 늘어져 있어요.

열심히 새끼들 젖먹이는거 같아요.

아직 야윈모습 아닌거 보면 올해는 좀 덜 야윌려나 싶네요.

전에는 나무가 따숨이보면 무서워서 가까이 못왔는데

내가 따숨이가 기다려도 나무에게 먼저 간식을 놔주기를 계속 햇더니

요즘은 나무가 따숨이가 있어도 자기간식 그릇 차지하고 먹어요.

나무도 따숨이 자식인데..하루 해마다 새끼를 낳아대니..몇대쪽인지 알지 못하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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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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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난향 | 작성시간 26.06.15 빛나가 한팔이에게 지 간식 양보 하는걸 보면 기특하고 감동이네요
    따숨이는 새끼들 건사한다고 바쁘겠어요
    밥 잘 먹고 마르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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