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인이는 밥을 제일 먼저 먹고 가버립니다.
나중에 보면 혼자 엄마가 길냥이밥집 갔다 돌아오는거 기다리고 있어요.
샤인이 다음으로 밥을 먹는 것은 한팔입니다.
자기밥 다 안 먹고 빛나밥 남기기를 기다려서 빛나밥그릇에
한팔이가 남긴 밥을 부어놓습니다.
빛나는 밥을 제일 늧게 먹습니다.
입안에 문제가 있어서 늧게 먹는 것인듯 한데..그래도 식욕 잃지않고
밥을 다 먹어서 늘 기특하게 생각합니다.
입주위가 지저분한거 보면 한팔이도 구내염이 있는게 분명한듯 해요.
밥을 먹다가 아파할때가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우리집 냥이들 간식에 넣어 먹이는 프로바이오틱스, 플라그프리, 모유가루을 똑같이
늘 샤인이 빛나 한팔이 간식에도 섞어 먹이고는 있어요.
여기까지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빛나가 밥을 충분히 먹고 남앗을때 한팔이가 먹게 하고 나는
길냥이밥집으로 갑니다.
갔다와서 보면 거의다 한팔이가 남은거 먹었어요.
식욕이 있으면 잘 살고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제저녁에 길냥이밥집을 가니 따숨이가 밥집옆에서 기다리고 있는게 보입니다.
나무는 밭아래에서 기다리고 있구요.
따숨이가 올해는 새끼젖먹이고 키우는 동안 빼빼쟁이처럼 마르지 않네요.
작년까지는 새끼낳고 무지 야위어서 안쓰러웠거든요.
해마다 새끼를 낳으니 올해 드뎌 노하우를 가진듯 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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