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3년 인터넷 닭 카페에 가입을 했었습니다.어느날 한분이 무료로 금수남 한쌍을 전해 주셨습니다.
첨 볼땐 너무 이뻤는대...싸움도 아주 작은 덩치 임에도 아주 날렵하게 잘 하구요...
스탠다드에선 좀 벗어난 금수남 이었지만 당시는 그런 금수남을 가진분 찾아 보기도 그리 쉽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런대 금수남에 저는 질려 버렸습니다...
병아리를 자연 부화 했는대 며칠이 지나 금수남 어미닭이 지 금수남 새끼 병아리 날개털이 조금만 자라
나오면 모두 뽑아 버리고 피가 벌겋게 해놓았습니다.
처음에는 핑크스킨 바르며 난리를 쳐서 키워 나눠 드렸지만.....
두번째 자연부화해 육추할때 또 그래서 에이씨...이 넘들 성질이 지랄 같아 못 키워 먹겠구만.....그래서
다 이리저리 한쌍씩 퍼돌렸습니다...
그후 저는 수남이 종류 하면 첫 인상이 안좋아 안 키우려 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더 나은 개체들이 간간히 보여 키우고도 싶은 생각이 있긴 하지만 그렇게 선호하는 닭은
아닙니다...
제가 정말 기르고 싶은 닭은 00 000 과 00 000 단 두종 뿐 입니다.....다른닭은 그리 크게 소유하고 싶은
욕구는 일지 않네요....기를 기회가 오면 기를지도 모르구요.기회 안오면 말구요.
현재 저와 지내는 닭들만도 저에겐 충분하단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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