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가 잠시 그친 사이 굵은 반생이로 닭장 지붕과 옥탑 펜스를 연해 팽팽하게 당겨 줄을 연결 하고 그 위에
무지개 차광막을 풀어 혼자 쳤습니다...
차광막을 침으로서 닭들도 시원해 질듯 하고 가족들이 가끔 쉼터로 이용하는데 좋고 일할때도 직사 광선을 피
할수 있고 손님이 한 여름에 오시더라도 조금은 편하게 옥상에서 시간을 가지실수 있을것 같아요...
잘 쳤죠...몇년 해보니 요령이 점점 생기네요^^빗물이 잔뜩 머금어 축 쳐진 모습이네요.마르며 다시 팽팽하게
올라 가더군요^^
오늘 청소도 좀 했구요..내일은 실리콘 사서 옥상 닭장 지붕 다시 발라야 할것 같아요....몇년 되니 비가 새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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