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등업되고 바로 질문드리네요^^;
5주전쯤 네번째 손가락을 다쳤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네번째 손가락 주먹을 쥐면 툭 튀어나온 손등부분을 다쳤습니다.
그래서 동네병원에서 깁스를 하고 3주정도 있다가 풀었습니다.
풀었을 당시에는 뼈가 덜 붙었는데 몇주전에 병원가서 사진찍어보니 뼈는 다 붙었다고 합니다.
의사는 이제 안 와도 된다고하는데, 주먹을 쥐고 손에 힘을주면 다친부위에 통증이 조금 있습니다.
손가락을 폈을 때도 다친부위가 땡기고요. 손을 폈을 때 다친부위가 부어있습니다. 다친부위를 만져보면 딱딱하게 부풀어올라있다해야하나;;
무엇보다 주먹을 쥐면 원래 툭 튀어나오는 부분이 쏙 들어간 상태입니다. 손가락이 꺾여서 계속 그상태로 있어야한다고 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병명은 우측 수부 좌상 우측 손3중수골 골절 입니다.
주먹쥐고 움직이는 건 괜찮은데 손가락을 펴고 손가락을 뒤로 젖히면 굉장히 아펐는데 지금 깁스푼지 근 한달이 다되가니까 통증은 많이 줄었는데요.
통증도 있고 뻐근하고 부어있고 그런 상태였는데도 제가 깁스한 병원 의사는 안 와도 된다고 하고 그래서 그냥 놔뒀는데 시간이 지나서 통증은 많이 없는데요 뼈가 꺾여있어서 그런지 만졌을 때 다친부위의 뼈가 볼록합니다. 주먹을 쥐었을때 나오는 뼈가 여전히 들어가있는 상태고 이것을 해결할 방법은 무엇인지 방장님에게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답변 부탁드릴게요.
5주전쯤 네번째 손가락을 다쳤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네번째 손가락 주먹을 쥐면 툭 튀어나온 손등부분을 다쳤습니다.
그래서 동네병원에서 깁스를 하고 3주정도 있다가 풀었습니다.
풀었을 당시에는 뼈가 덜 붙었는데 몇주전에 병원가서 사진찍어보니 뼈는 다 붙었다고 합니다.
의사는 이제 안 와도 된다고하는데, 주먹을 쥐고 손에 힘을주면 다친부위에 통증이 조금 있습니다.
손가락을 폈을 때도 다친부위가 땡기고요. 손을 폈을 때 다친부위가 부어있습니다. 다친부위를 만져보면 딱딱하게 부풀어올라있다해야하나;;
무엇보다 주먹을 쥐면 원래 툭 튀어나오는 부분이 쏙 들어간 상태입니다. 손가락이 꺾여서 계속 그상태로 있어야한다고 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병명은 우측 수부 좌상 우측 손3중수골 골절 입니다.
주먹쥐고 움직이는 건 괜찮은데 손가락을 펴고 손가락을 뒤로 젖히면 굉장히 아펐는데 지금 깁스푼지 근 한달이 다되가니까 통증은 많이 줄었는데요.
통증도 있고 뻐근하고 부어있고 그런 상태였는데도 제가 깁스한 병원 의사는 안 와도 된다고 하고 그래서 그냥 놔뒀는데 시간이 지나서 통증은 많이 없는데요 뼈가 꺾여있어서 그런지 만졌을 때 다친부위의 뼈가 볼록합니다. 주먹을 쥐었을때 나오는 뼈가 여전히 들어가있는 상태고 이것을 해결할 방법은 무엇인지 방장님에게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답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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