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문득 들었는대
외부압박으로 인한 말초신경손상은 정형외과 소속이라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써봅니다
딱 한달전에
아르바이트를하다가 콘베이어에 다리가 빨려들어가는 사고가 났습니다
반뼘정도 되는 크기의 공간에 왼쪽다리 무릎 바깥쪽과, 안쪽 무릎 밑 부분에
1~2분간 강하게 압박되었고
응급실로 실려가 검사를 받았는대
뼈에는 아무 이상이 없지만 지켜보자라는 진단을 받고 입원했습니다
사고 다음날 기브스를 풀고 발목을 움직여보니
까딱까딱만 할뿐 움직이지 안는겁니다, 엄지발가락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발등부분 특히 엄지발가락 감각이 찌릿찌릿했습니다
신경이 눌린거 같다했고 다다음날 근전도 검사를 받았는대
자세한 결과는 안알려주고 신경이 눌렸다고만 알려줬습니다
사고나고 1~2주차사이에 발목들리는 정도가 눈에 보일정도로 호전이 됬습니다
발등감각도 찌릿한 수준에서 무딘 수준까지 갔습니다
그런대 2~4주차가 되는 지금 2주사이에 그다지 호전된 기미가 없다는게 문제네요.
현재는 의자에 앉은상태에서 발바닥을 땅에댄후에 발목을 들어올리면
땅이랑 15~20도정도 떨어지지만 여전히 발목에는 힘이 많이 부족합니다
엄지발가락도 아직 정상인의 20~30퍼센트 정도만 올라오고..
1~2주사이에 병원에 입원했을시에는 없던
통증도 생겼습니다
오금과 종아리 부분이 아프더니
지금은 좀 낳아졋다 싶었는대
무릎과 바깥쪽 발목에 통증이 생겼습니다
무릎이랑 발목 통증은 비골신경쪽과 연관이 있다해서
또 불안해지네요
신경이 자라면서 자극을 받아서 통증이 생긴건지
아니면 나빠지는건지..
보통 신경이 회복되는대 한달이 걸리는 사람도 있고 길면 육개월 이라는대
벌써 한달이 지난시점에서
호전의 기미가 보이지 안아서 답답합니다.
걷는대에도 지장이 있고
지금까지 쓴 내용으로 볼때
증상이 호전되어 가는것인지
호전되어가다 멈춘것인지
나빠지는건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