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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경험담

철심제거는 언제가 적당한가요???

작성자맥가이버|작성시간07.02.28|조회수3,985 목록 댓글 3
저는 이제 40대입니다..2005.12.6일에 우측경골과 비골이 골절되어 14주진단을 받고 철심을 박는 수술을 하였으며 2개월후 퇴원을 하고
직장생활은 4개월이 지난 4월부터 하게 되었는데...걷는것은 괜찮았지만 뛰고 운동을 하는데는 무리더군요..2주에 한번씩 엑스레이 촬영을 해봤는데 부러진 뼈에서 진이 잘 나오지 않아 뼈가 붙는데도 10개월정도가 걸린듯 합니다..(별걸 다 먹어 봤음다..사골,홍화씨환,칼슘보조제 등..)

이제 1년3개월째인데 등산정도는 가능하지만 아직도 뛸때에는 어색(약간 절룩거림)하고 자유롭지 못합니다..
아마도 속에 철심이 들어 있어서 더 그런것 같은데..
어떨땐 철심을 고정한 철심고정핀이 박혀있는 발목과 무릎밑쪽이 따끔거릴때가 있고 무릎을 꿇기가 힘이 듭니다..(문상가서 조문할때가 가장 힘이 듬..)
이또한 철심때문인것 같은데..

담당의사선생님은 1년이 지나면 철심제거가 가능하고 가장 적당하다고 하는데

1. 철심제거를 하려면 언제가 가장 적당한지요??

2. 철심제거수술은 얼마나 소요되며 어떤수술인지요??
뼈가 부러졌을때 철심을 박는 수술은 얼떨결에 했지만 철심을 제거하려고 하니 왠지 겁도나고 영 마음에 걸리네요..위험하거나 힘든수술은 아닌가요??
수술후 혼자서 화장실 등을 가거나 활동이 가능한 건지요...
철심박는 수술을 한 후에는 소변줄도 3일정도 메달아 놓고 거의 혼자서 움직일수가 없었는데요..

3. 글구 철심제거수술을 늦게하면 1.2년이나 그 이상때 하게 되면 어떤 차이가 있는지요??
실은 철심제거수술도 2주정도 쉬어야 한다는데 제가 직장생활상 2주씩 쉬기가 힘든상황이라서 그렀습니다.. 그렇다고 수술받고 바로 나와서 직장을 나가는 것도 무리고 직장이 앉아서 사무보는 것이 아니고 바로뛰고 온몸으로 움직이는 외근부서라서요.....

4. 만약 철심제거를 하지않고 그냥 산다면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요??

5. 철심을 빼면 원래의 뼈보다 단단해 지지는 않겠지요??
그렇다면 잘못하면 제2에 골절위험성이 더 높아지지는 않는건가요???


경험있으신 님과 방장님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그럼 힘들내시고..빠른 쾌유로 본래의 자리로 하루속히 돌아갈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건강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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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문영희 | 작성시간 07.03.01 철심 박을때는 힘들었는데,,뺄때는 그다지 힘들지않았습니다.저는 발목 골절로 철심을 박고 석달뒤에 뺐습니다. 저도 다리가 무겁고 굽혀지지않아서 고생하고있습니다. 다친 부분이 아프기도 하구요..다친 부분이 간혹 움직이는듯한 느낌도 듭니다..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 하니 용기를 가지십시요
  • 작성자techsoo | 작성시간 07.03.01 질문,상담게시판에 올리시면 적당한 내용 같습니다. 수술하신 병원의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시면 좋을듯 한데 철심 빼는 수술 두려워 할 것 없습니다. 저도 경비골 분쇄골절로 철심 박았었는데 제거 수술후1주일후엔 정상생활 가능합니다. 철심 빼면 기분상 마음도 가벼워 집니다.
  • 작성자미야™ | 작성시간 08.02.09 저는 지난 1월말에 철심제거 수술했습니다.(만2년만에) 저는 좀 심하게 골절된 케이스라서 발목부터 무릎까지 심박았다가 뺐습니다. 첨수술처럼 하체마취만했구요. 수술은 1시간만에 끝났습니다. 수술시기는 담당의사말에 따르시면 되구요. 아직 젊으시다면 빼는게 좋다고 합니다. 나중일은 아무도 모르는거니까요. 수술한지 9일째인데 수술후 반깁스 5일만에 풀었구요. 지금은 집에서 근육운동하면서 목발짚고 다닙니다.(다리들고..) 수술하다가 다시 골절되는 사례가 있다고도합니다만 거의 희박하다고 하네요. 걱정마시고 제거수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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