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에 축구를 하다 상대방과 무릎끼리 부딪혀서 슬개골 골절을 당했었답니다.
토요일이라 수술 가능한 월요일까지 기다려야 했구요.
왼쪽 슬개골이었는데 6~7조각이 났다고 하더군요. 축구로 이정도 다친걸로는 심하다고 하더군요.
철사 8가닥(?)으로 슬개골 고정을 했답니다. 수술 하고서 반기부스로 2주라는 시간을 보내고 스템플러(?) 제거와 함께 기부스를 했답니다.
골절이 심해서 6주라는 시간을 보내고 기부스와 이별을 했답니다. 다리는 젓가락 마냥 빼빼 마르고.. 굳어있더군요..
상처가 20cm가량 되는군요.. 최대한 흉터를 제거하기 위해 흉터제거연고를 샀답니다.. 콘투락투벡스.. 20g짜리가 38,000원!!
비싼 가격이지만.. 흉터제거에 효과가 있다니.. 꾸준히 바르고 있습니다..
기부스 제거과 함께 그 날부터 재활치료를 시작하였답니다.
특이하게도, 치료 2주동안은 CPM이라는거 사용을 안하고 치료사님께서 직접 무릎 구부리는걸 해주셨답니다. 정말.. 하루 하루가 힘들더군요..
무릎 구부리는걸 할때 다리쪽에 힘을 빼야 하는데.. 생각처럼 되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온 몸이 괴롭고.. 무척 힘들었답니다..-_-
2주정도 지났을때 힘들게.. 겨우 90도가 되었는데.. 제가 너무 힘들어해서 CPM으로 변경하였답니다.
CPM으로 변경하고서는 치료가 한결 수월하더군요.. 일단, 다리에 무의식적으로 힘이 들어가는게 사라져서 그런지 무릎쪽에만 통증이 느껴지더라구요.
처음엔 95도로 시작.. 2주 뒤에 120도 완성~..
120도 완성하고서 부터는 예전처럼 치료사님께서 직접 무릎 구부리는걸 해주시고 계신답니다.
다른 분들께서는 기부스 제거하고서는 바로 걷는 연습하시는것 같던데..
저는 치료사님께서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이 생기면서 재활치료할때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지금까지 목발과 함께 생활중이랍니다.
120도 완성하고서 수동(?)으로 치료한게 오늘로서 한달째이네요..
매일 재활치료 다니고.. 집에선 반신욕과 함께 무릎 구부리는거 해주고 있구요.
지금은 무릎을 구부린 간격이.. 20cm정도까지로 좁힐 수 있게 되었답니다.
처음 재활치료를 시작할때엔 90도로 굽히는것도 너무 힘들어서 안되는건가 하고 걱정을 했는데.. 꾸준히 치료를 하니깐 되는군요.
치료의 그 순간, 순간은.. 정말 힘들어요.. 아픔이라는게 계속 커져만 가요..ㅡㅜ 오늘도.. 눈물이 찔끔 날뻔했답니다.
("아픔"이라는거엔 익숙해진다는게 없나봐요;;..)
토요일이라 수술 가능한 월요일까지 기다려야 했구요.
왼쪽 슬개골이었는데 6~7조각이 났다고 하더군요. 축구로 이정도 다친걸로는 심하다고 하더군요.
철사 8가닥(?)으로 슬개골 고정을 했답니다. 수술 하고서 반기부스로 2주라는 시간을 보내고 스템플러(?) 제거와 함께 기부스를 했답니다.
골절이 심해서 6주라는 시간을 보내고 기부스와 이별을 했답니다. 다리는 젓가락 마냥 빼빼 마르고.. 굳어있더군요..
상처가 20cm가량 되는군요.. 최대한 흉터를 제거하기 위해 흉터제거연고를 샀답니다.. 콘투락투벡스.. 20g짜리가 38,000원!!
비싼 가격이지만.. 흉터제거에 효과가 있다니.. 꾸준히 바르고 있습니다..
기부스 제거과 함께 그 날부터 재활치료를 시작하였답니다.
특이하게도, 치료 2주동안은 CPM이라는거 사용을 안하고 치료사님께서 직접 무릎 구부리는걸 해주셨답니다. 정말.. 하루 하루가 힘들더군요..
무릎 구부리는걸 할때 다리쪽에 힘을 빼야 하는데.. 생각처럼 되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온 몸이 괴롭고.. 무척 힘들었답니다..-_-
2주정도 지났을때 힘들게.. 겨우 90도가 되었는데.. 제가 너무 힘들어해서 CPM으로 변경하였답니다.
CPM으로 변경하고서는 치료가 한결 수월하더군요.. 일단, 다리에 무의식적으로 힘이 들어가는게 사라져서 그런지 무릎쪽에만 통증이 느껴지더라구요.
처음엔 95도로 시작.. 2주 뒤에 120도 완성~..
120도 완성하고서 부터는 예전처럼 치료사님께서 직접 무릎 구부리는걸 해주시고 계신답니다.
다른 분들께서는 기부스 제거하고서는 바로 걷는 연습하시는것 같던데..
저는 치료사님께서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이 생기면서 재활치료할때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지금까지 목발과 함께 생활중이랍니다.
120도 완성하고서 수동(?)으로 치료한게 오늘로서 한달째이네요..
매일 재활치료 다니고.. 집에선 반신욕과 함께 무릎 구부리는거 해주고 있구요.
지금은 무릎을 구부린 간격이.. 20cm정도까지로 좁힐 수 있게 되었답니다.
처음 재활치료를 시작할때엔 90도로 굽히는것도 너무 힘들어서 안되는건가 하고 걱정을 했는데.. 꾸준히 치료를 하니깐 되는군요.
치료의 그 순간, 순간은.. 정말 힘들어요.. 아픔이라는게 계속 커져만 가요..ㅡㅜ 오늘도.. 눈물이 찔끔 날뻔했답니다.
("아픔"이라는거엔 익숙해진다는게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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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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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푸른잔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5.05 깁스를 몇주동안 하셨어요??.. 전 6주라는 긴 시간동안 해서 워낙에 빳빳하게 굳었더라구요..ㅡㅜ 담당 과장님께서도 깁스 풀고서 2주정도쯤에 걷는 연습하면 된다고 하시던데.. 담당 치료사 선생님께서 걷는걸 시작하게 되면 근육이 생기면서 재활치료시 저도 힘들고 재활에 있어 방해가 된다면서 현재까지 목발로 생활 중이랍니다.. 저도 처음엔 빨리 걷고 싶었지만 완전한 재활을 위해 고생아닌 고생(?)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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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푸른잔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5.05 굽힐때라면 어느정도 굽히시는거 말씀이세요?.. 저도 재활 시작하면서 엄청 고생했어요.. 정말, 조금만 굽혀도 여기저기 고통이.. //뒤힘줄??.. 전 무릎근처 부위는 다 아팠어요..-_-;; 종아리도 아팠구.. 허벅지도.. 안 아픈데가 없었어요;;.. 그러다가 하루 하루 .. 시간이 지나면서 아픈게 나아지구.. 특정부위만 아파져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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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푸른잔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5.05 재활 한달정도 하신것 같네요?.. 재활이란게 조금씩 나아지는거같아요.. 시간적 여유를 가지시고요^^.. 제가 보통의 경우보다 심하게 다쳤는데.. 지금은 음.. 엎드려서 무릎을 구부리면 간격이 2cm가 되네요.. 담당 치료사선생님께서 처음엔 이정도까지 안될것 같더니, 여기까지 왔다면서 좋아하시더군구요.. 저도 90도까지 되고서 그 후론 정말 말로 할수 없는 고통때문에 안될 줄 알고 힘들게 지내왔는데.. 꾸준히 하다보니깐.. 시간이 쌓이면서 조금씩 좋아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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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푸른잔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5.05 앗!!.. 그러고 보니.. 90도 이상!??.. 재활치료 다니시는거죠?.. 그럼, CPM이라는 기계가 있으실 거에요.. CPM이 120도까지는 친절하게 굽혀줄거에요.. 재활치료할때 느낀게 다리에 힘을 빼야한다는것..!! 제가 초반에 무의식적으로 다리에 힘을 줘서 고통이 심했는데 다리에 힘을 빼니깐 고통도 덜하고 재활치료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꾸준한 자기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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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서니 작성시간 08.06.21 흉터전용연고 지금은 사용안했음합니다.. 핀제거수술때 다시 절개하더라고요... 속상해 죽는줄알았습니다... 핀제거수술후 관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