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자 "미래 먹을거리 통해 소멸 극복"
◀ 앵 커 ▶
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자가
안동MBC에 출연해
민선 9기 봉화군정 방향과 구상을 밝혔는데요,
최 당선인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봉화의 미래 먹을거리를 제시했습니다.
이정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자는 먼저
극적인 당선에 대해
군민에게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 INT ▶ 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자
"1%에 대한 표차는 제가 앞으로 군정을
펼쳐가는 데 있어서 겸손함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서 하라는 군민의 명령으로 받들겠습니다."
민선 9기 군정 방향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군정,
미래 먹을거리 발굴을 최우선으로 꼽았습니다.
◀ INT ▶ 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자
"어르신들의 식사, 돌봄, 의료, 교통까지 바로 느낄 수 있는 그런 문제점들을 군정에 반영해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군정을 펼치겠습니다.
"
특히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미래 먹을거리 산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농업 6차 산업 외에도
봉화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산업,
고령 친화산업을 제시했습니다.
◀ INT ▶ 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자
"실버타운이라든가 파크골프, 치유정원, 장기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해서 많은 사람들이
봉화에서 머물고 돈을 쓸 수 있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그런 구조를."
정부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 탈락에 따른 대안으로 전담 부서를 만들어 자체 재원으로
지원하고, 신재생 에너지사업도 적극 도입해
농촌기본소득의 재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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