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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사경 기도방

묘법연화경 서품 제 1(序品 第一 )

작성자차 한잔의 여유|작성시간09.06.15|조회수24 목록 댓글 0

서품 제 1(序品 第一 )

 

★ 5

위제희의 아들 아사세왕도

약간 백천 권속들과 함께 와

각기 부처님 발밑에 예배 드리고

한쪽에 물러나 앉았습니다.

 

  6

그 때, 세존께서는 사중에게 둘러싸이시어

공양과 공경, 존중과 찬탄을 받으시면서

 

7

모든 보살들을 위하여 대승경을 설하시니

이름이 무량의였습니다.

이는 보살을 가르치는 법이며

부처님께서 호념하시는 바입니다.

부처님께서 이 경을 설하신 후 결가부좌 하시고

무량의처삼매에 드시어

몸도 마음도 움직이지 않으신 채 조용히 계셨습니다.

이 때, 하늘은

만다라꽃, 마하만다라꽃, 만수사꽃, 마하만수사꽃을

부처님과 온갖 대중위에 비 오듯이 흩뿌렸으며

널리 부처님의 세계도 여섯 가지로 진동하였습니다.

그 때 회중의 비구, 비구니, 우바새, 우바이와

하늘, 용, 야차, 건달바, 아수라, 가루라, 긴나라,

마후라가, 인비인과 여러 소왕과 전륜성왕 등

모든 대중은 일찍이 없던 일을 경험한 바

환희하여 합장하고 일심으로

부처님을 우러러보았습니다.

 

8

그 때, 부처님께서는 미간의 백호상에서 광명을 놓아

동방 일만 팔천세계를 두루 비추시니,

아래로는 아비지옥에 이르고,

위로는 아가니타천까지 미치며,

이 세계에서 저 국토의 육취중생이 다 보였고 ,

또 저 국토에 계신 모든 부처님이 보였으며,

그 모든 부처님께서 살하시는 법문을 들을 수 있고,

아울러 저 국토의 여러 비구, 비구니, 우바새, 우바이가

수행하여 득도하는 모습도 보였으며,

여러 보살마하살의 갖가지 인연과

갖가지 신해와 갖가지 모습으로

보살도 행함을 뵈이시며,

또 제불께서 열반하심을 뵈이시고,

또 제불께서 열반하신 후에

부처님의 사리를 받들어 칠보탑 세움을 뵈이셨습니다.

 

9

그 때, 미륵보살이 생각하기를

지금 세존께서 신통  변화의 모습을  나타내시니

무슨 인연으로 이러한 상서가 계실까?

지금 세존께서는 삼매에 드셧으니

이 부가사의하고 희유한 일을 나타내심을

누구에게 물어 볼 것인가?

또 누가 능히 대답 할 수 있을 것인가?

다시 생각하기를 저 문수사라법왕자는

이미 과거에 한량 없는 부처님을 친견하고 공양해 왔으니

반드시 이렇게 희유한 모습을 보았을 것이다.

나는 지금 마당히 물어 보리라 하였습니다.

그 때, 바구, 비구니, 우바새, 우바이와

여러 하늘, 용, 귀신등도

모두 부처님의 광명이 나타낸 신통의 모습을

누구에게 물어 볼까?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10

그 때 미륵보살님이 자기의 의심을 풀려고 하고

또 사부 대중, 즉 비구, 비구니, 우바새, 우바이와

여러 하늘, 용, 귀신등 회중에 모인

대중위 마음도 헤아려서 문수사리께 물었습니다.

"무슨 인연으로 이렇게 상서럽고

신통한 모습이 나타납니까?

큰 광명 놓으사 동방의 일만 팔천 국토를 비추시어

저 모든 불국세계의 장엄을 다 보도록 하십니까?"

 

 

***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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