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개들
유난히 개고기를 좋아하는 ㅇㅇ의원 다섯 명이 무더운 복날,
기가 막히게 보신탕을 잘 한다는 집을 찾아갔다.
땀을 뻘뻘 흘리며 도착한 다섯 사람. 평상에 앉아 땀을 닦으며 신나게 부채질을 하고 있는데...
주문 받는 아줌마가 와서는 사람을 한 명씩 세면서 말했다.
“하나 둘 셋…
전부 다 개죠?”
그러자 다섯 명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네~!!!”
🐕보신탕 집에서 (2)
삼계탕과 보신탕을 같이 하는 집에 간 ㅇㅇ의원에게 주인이 주문을 받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개 아닌 분 손 들어 보세요.”
없네요
그럼 모두 개죠~
녜 맞습니다.
~여의도 개들~
ㅡ옮긴 글ㅡ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