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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여행후기┃

봉천산악회(910회차)45주년 기념 신안 비금도.도초 무박 섬산행 후기

작성자산친구(김기홍)|작성시간26.06.22|조회수31 목록 댓글 0

◈ 곳 : 비금도 그림산(해발 226m, 전남 신안군 비금면 죽림리)
◈ 뉘랑 : 봉천산악회원 45명(봉천산악회 제45주년 기념산행)
◈ 낸돈 : ₩90,000(버스비, 왕복 도선비, 아침식사, 점심 생선회 비용 포함)
◈ 걸은길 : 성암마을 주차장-그림산-투구봉-한산마을갈림길-쉼터 정자-죽치마을-내월리복지회관
◈ 갈안내 : 선두- 백남조 회원님, 후미- 김기홍 회장님
◈ 어떻게
 6/13(토)
 - 23:00 전철2호선 서울대입구역 8출구 스타벅스뒤 도로변에서 봉천산악회 버스 탑승, 출발
           (사당역, 죽전정류장 경유)
 6/14(일)
 - 01:53 부안 고려청자휴게소에서 10분간 휴식
 - 03:55 신안군 암태면 외촌리 소재 곤지암할매소머리국밥 식당 도착하여
            소머리국밥으로 아침식사(산악회 비용부담)하고..
 - 05:00 암태 남강항여객선터미날로 이동하여 휴식 및 자유시간
 - 06:00 비금농협고속훼리호에 승선(도선비 왕복 ₩10,400 산악회 비용부담)하여 남강항 출항(약 40분간)
 - 06:43 비금도 가산여객선터미날 도착하여 회장님으로부터 일정 변경에 대한 안내받음
        ☆ 당초 일정은 그림산을 거쳐 선왕산까지 산행을 할 예정이었으나,
            귀경 및 도선 출항시간을 감안하여 선왕산 산행은 취소하고 그림산만 다녀오기로 변경함
 - 06:50 그림산 산행팀 26명은 비젼투어 미니버스에 탑승하여 산행출발지인 성암마을로 이동하고
            비 산행팀은 별도 관광버스 이용
 - 07:05 입담좋은 기사님으로터 비금도에 대해 자세한 안내 멘트를 들으며 성암마을 주차장 도착,
 - 07:10 기념사진 없이 선왕산 등산로를 따라 산행시작
            전망대(07:30)-한반도 지도바위(07:49)-해산굴(통로가 너무 좁아 많이 밀려 우회)
 - 07:57 그림산 정상 도착하여 인증샷하고 주변조망후 투구봉을 향해...
 - 08:20 목책 다리를 건너 투구봉 도착, 이세돌 마을을 포함 주변 조망후 다시 왔던 길로...
 - 08:42 한산마을 갈림길에서 우왕좌왕하다가 한산마을로 가지 않고 선왕산 방향으로 직진
 - 08:56 쉼터 정자에서 잠시 휴식하며 선왕산은 가지 않고 죽치마을로 내려가기로 결정함(09:07)
 - 09:25 죽치마을 도착, 뙤약볕 아래 농로를 따라 내월리 마을로 발걸음...
 - 10:00 내월리 내촌마을에 도착하여 트래킹 종료(산행시간 휴식포함 약 3시간)
 - 10:35 비젼투어 미니버스에 탑승하여 가산여객선터미날로 이동(차내에서 하트해변 조망)
 - 11:10 가산항 여객선터미날 도착, 승선 수속
 - 11:30 비금농협고속훼리호에 승선하여 비금도 가산항 출항(약 40분간 운항)
 - 12:10 암태 남강항 여객선터미날 도착, 봉천산악회 버스 탑승하여 목포로 이동
 - 13:10 목포시 북항로 철호네횟집 도착, 푸짐한 생선회로 점심식사 겸 뒤풀이(산악회 비용 부담)
 - 14:50 뒤풀이 마치고 봉천산악회버스에 탑승하여 귀경길에 오름
 - 15:34 함평천지휴게소(15:34)-부안고려청자휴게소(16:30)-죽전휴게소(19:30)을 경유하여
 - 20:00 서울 전철2호선 사당역 14출구 버스정류장 도착하여 산악회 일정 종료.
 
☆ 비금도(飛禽島)
섬 모양이 마치 새가 날아가는 형태를 닮았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비금도는 우리나라에서 13번째로 큰 섬으로 1996년에
연도교가 개통되어 이웃 섬인 도초도와 하나의 생활권을 이루고 있다. 비금도를 입도하는 방법은 목포항에서 출발 하는
것과 암태도(남강항)에서 출발하는 두 가지 길이 있다. 비금도과 도초도는 목포와 흑산·홍도권을 연계하는 서남해의 관문
이자,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및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최고의 생태관광지이
다. 수대포구를 벗어나면 맨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광활하게 펼쳐진 염전이다. 천일염으로 유명한 비금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천일염을 생산한 곳으로 전국 천일염 생산량의 5%가량이 이곳에서 나온다. 그리고 겨울철에도 날씨가 푸근한
비금도의 시금치는 잎이 부드럽고 맛이 좋아 섬초라는 특허와 브랜드를 쓰고 있다. 일몰이 아름다운 해변으로 알려진 원
평해수욕장은 해당화가 붉게 피고 고운 모래해변이 십 리쯤 뻗어있다고 해서 명사십리로도 불린다. 이 외에도 KBS 드라
마 봄의 왈츠 촬영지로 유명한 하누넘 해수욕장과 논드래미, 첫구지, 가는목 해수욕장 등은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여름 피
서지와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가는목해수욕장의 낙조는 잊을 수 없는 절경이며 논드래미 해수욕장과 첫구지 해수
욕장을 연결하는 해안도로는 빼어난 풍경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는 곳이다. 또한 그림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신안 다도해의
전망은 절경 중의 절경이다. - 가져온 글
 
 
 
 
↓ 모처럼 무박산행 일정으로 비금도를 가기 위해 봉천산악회 버스가 대기하고 있는 장소로 나와 버스에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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