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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운영자방┃

20260614 비금도(전남 신안. 봉천)

작성자박병장|작성시간26.06.22|조회수62 목록 댓글 0

◈ 때 : 2026. 6.13(토) ~ 6.14(일)(무박2일), 맑음(상경시 소낙비)

◈ 곳 : 비금도 그림산(해발 226m, 전남 신안군 비금면 죽림리)

◈ 뉘랑 : 봉천산악회원 45명(봉천산악회 제45주년 기념산행)

◈ 낸돈 : ₩90,000(버스비, 왕복 도선비, 아침식사, 점심 생선회 비용 포함)

◈ 걸은길 : 성암마을 주차장-그림산-투구봉-한산마을갈림길-쉼터 정자-죽치마을-내월리복지회관

◈ 갈안내 : 선두- 백남조 회원님, 후미- 김기홍 회장님

◈ 어떻게

 6/13(토)

 - 23:00 전철2호선 서울대입구역 8출구 스타벅스뒤 도로변에서 봉천산악회 버스 탑승, 출발

           (사당역, 죽전정류장 경유)

 6/14(일)

 - 01:53 부안 고려청자휴게소에서 10분간 휴식

 - 03:55 신안군 암태면 외촌리 소재 곤지암할매소머리국밥 식당 도착하여

            소머리국밥으로 아침식사(산악회 비용부담)하고..

 - 05:00 암태 남강항여객선터미날로 이동하여 휴식 및 자유시간

 - 06:00 비금농협고속훼리호에 승선(도선비 왕복 ₩10,400 산악회 비용부담)하여 남강항 출항(약 40분간)

 - 06:43 비금도 가산여객선터미날 도착하여 회장님으로부터 일정 변경에 대한 안내받음

        ☆ 당초 일정은 그림산을 거쳐 선왕산까지 산행을 할 예정이었으나,

            귀경 및 도선 출항시간을 감안하여 선왕산 산행은 취소하고 그림산만 다녀오기로 변경함

 - 06:50 그림산 산행팀 26명은 비젼투어 미니버스에 탑승하여 산행출발지인 성암마을로 이동하고

            비 산행팀은 별도 관광버스 이용

 - 07:05 입담좋은 기사님으로터 비금도에 대해 자세한 안내 멘트를 들으며 성암마을 주차장 도착,

 - 07:10 기념사진 없이 선왕산 등산로를 따라 산행시작

            전망대(07:30)-한반도 지도바위(07:49)-해산굴(통로가 너무 좁아 많이 밀려 우회)

 - 07:57 그림산 정상 도착하여 인증샷하고 주변조망후 투구봉을 향해...

 - 08:20 목책 다리를 건너 투구봉 도착, 이세돌 마을을 포함 주변 조망후 다시 왔던 길로...

 - 08:42 한산마을 갈림길에서 우왕좌왕하다가 한산마을로 가지 않고 선왕산 방향으로 직진

 - 08:56 쉼터 정자에서 잠시 휴식하며 선왕산은 가지 않고 죽치마을로 내려가기로 결정함(09:07)

 - 09:25 죽치마을 도착, 뙤약볕 아래 농로를 따라 내월리 마을로 발걸음...

 - 10:00 내월리 내촌마을에 도착하여 트래킹 종료(산행시간 휴식포함 약 3시간)

 - 10:35 비젼투어 미니버스에 탑승하여 가산여객선터미날로 이동(차내에서 하트해변 조망)

 - 11:10 가산항 여객선터미날 도착, 승선 수속

 - 11:30 비금농협고속훼리호에 승선하여 비금도 가산항 출항(약 40분간 운항)

 - 12:10 암태 남강항 여객선터미날 도착, 봉천산악회 버스 탑승하여 목포로 이동

 - 13:10 목포시 북항로 철호네횟집 도착, 푸짐한 생선회로 점심식사 겸 뒤풀이(산악회 비용 부담)

 - 14:50 뒤풀이 마치고 봉천산악회버스에 탑승하여 귀경길에 오름

 - 15:34 함평천지휴게소(15:34)-부안고려청자휴게소(16:30)-죽전휴게소(19:30)을 경유하여

 - 20:00 서울 전철2호선 사당역 14출구 버스정류장 도착하여 산악회 일정 종료.

 

☆ 비금도(飛禽島)

섬 모양이 마치 새가 날아가는 형태를 닮았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비금도는 우리나라에서 13번째로 큰 섬으로 1996년에 연도교가 개통되어 이웃 섬인 도초도와 하나의 생활권을 이루고 있다. 비금도를 입도하는 방법은 목포항에서 출발 하는 것과 암태도(남강항)에서 출발하는 두 가지 길이 있다. 비금도과 도초도는 목포와 흑산·홍도권을 연계하는 서남해의 관문이자,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및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최고의 생태관광지이다. 수대포구를 벗어나면 맨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광활하게 펼쳐진 염전이다. 천일염으로 유명한 비금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천일염을 생산한 곳으로 전국 천일염 생산량의 5%가량이 이곳에서 나온다. 그리고 겨울철에도 날씨가 푸근한 비금도의 시금치는 잎이 부드럽고 맛이 좋아 섬초라는 특허와 브랜드를 쓰고 있다. 일몰이 아름다운 해변으로 알려진 원평해수욕장은 해당화가 붉게 피고 고운 모래해변이 십 리쯤 뻗어있다고 해서 명사십리로도 불린다. 이 외에도 KBS 드라마 봄의 왈츠 촬영지로 유명한 하누넘 해수욕장과 논드래미, 첫구지, 가는목 해수욕장 등은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여름 피서지와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가는목해수욕장의 낙조는 잊을 수 없는 절경이며 논드래미 해수욕장과 첫구지 해수욕장을 연결하는 해안도로는 빼어난 풍경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는 곳이다. 또한 그림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신안 다도해의 전망은 절경 중의 절경이다. - 가져온 글

 

↓ 모처럼 무박산행 일정으로 비금도를 가기 위해 봉천산악회 버스가 대기하고 있는 장소로 나와 버스에 탑승...

↓ 배정된 좌석에 앉아...

↓ 회장님으로부터 산행일정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 밤길을 한참 달려 부안고려청자휴게소에서 한차례 휴식을 취하고...

↓ 서울에서 약 5시간을 달려와 신안군 암태면에 소재한 아침식사 장소에 도착...

↓ 식당 바로 옆에는 파출소가 있고...

↓ 산악회에서 비용 부담한 소머리국밥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 아침식사를 마친뒤 산악회버스를 타고 암태면 남강여객선터미날로 이동하여...

↓ 출항전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어 휴식을 취하며 주변을 둘러 보고...

↓ 1004개의 섬이 있어 천사의 섬이라고...

↓ 비금도와 나란히 있는 도초도에서는 6/19부터 열흘간 수국축제가 열린다고...

↓ 총무님이 단체로 구입한 승선권을 각자 나누어 주어... 

↓ 출항전 단체로 기념사진을 찍고...

↓ 섬드리 비금농협고속훼리호에 승선하여...

↓ 06시 정각 암태 가산항을 출항하여 비금도를 향해 바닷길을 달려 갑니다...

↓ 약 40분간 운항하여 비금도 가산항으로 다가와서...

↓ 드디어 비금도 땅에 첫발을 내딛여 봅니다...

↓ 회원님들은 두팀으로 나뉘어져서 산행팀 회원님 26명은 이 비젼투어 버스를 타고...

↓ 입담 좋은 기사님으로부터 비금도에 대해 자세한 해설을 들으며 산행출발지인 성암마을로 이동하여...

↓ 단체로 추억 사진을 남기고...

↓ 선왕산 등산로를 따라 발품을 팔기 시작합니다...

↓ 쉬운길보다는 어려운 길로 가야 산행 맛을 느낄수 있다고 하여...

↓ 전망대에 오르니 뒤쪽으로 그림산이 눈에 들어 오고...

↓ 발 아래로는 상암저수지와 함께 잘 다듬어진 농경지 풍경이 펼쳐 집니다...

↓ 전망대를 내려와 다시 발걸음을 보태 가며...

↓ 주변 풍경을 눈에 넣어 보면서...

↓ 저 앞에는 안개에 쌓인 그림산이... 

↓ 비젼버스 기사님 말대로 산행길은 철계단과 암릉으로 계속 이어지고...

↓ 여기에도 우리나라 한반도 지도가 있네요...

↓ 누군가가 제주도를 표시한다고 돌멩이 하나를 덧붙여 두었고...

↓ 그림산 정상은 바로 코 앞인데...

↓ 이 해산굴이 앞길을 막고 있네요...

↓ 통로가 너무 좁아 빠져 나오기가 어려워서 길게 줄을 늘어 서는 바람에 우리는 우회해서 가기로 하고...

↓ 그림산 정상에 도착하여...

↓ 그림산을 내려와 이제 투구봉을 향해...

↓ 죽림리 마을 전경도 눈에 담아 보고...

↓ 앞쪽을 지나 오른쪽 봉우리가 투구봉입니다...

↓ 투구봉으로 가는 길도 계속 계단과 암릉으로 이어져 있었고...

↓ 투구봉을 배경으로 폼 한번씩 잡아 봅니다...

↓ 투구봉은 무명봉과 길게 나무다리로 연결되어 있었고...

↓ 투구봉 가는길에...

↓ 투구봉에 당도하여...

↓ 주변을 조망해 보고...

↓ 바둑의신 이세돌 기사가 태어난 이세돌 마을도 구경해 보면서...

↓ 투구봉을 내려와 왔던 길로 다시 되돌아 갑니다...

↓ 투구봉을 뒤로하고 이제 한산마을 갈림길 방향으로 발길을 옮겨...

한산마을 갈림길에 당도하여.(투어버스기사님께서 선왕산을 가지 않을 경우 한산마을쪽으로 내려오라고 했는데)

↓ 따로 떨어지면 안된다고 모두들 그대로 직진하지고 하네요...

↓ 그런 와중에 죽치마을 갈림길에서 우왕좌왕하다가...

↓ 정자가 있는 곳까지 가보기로 하고...

↓ 정자에서 휴식을 취하며 선왕산까지 계속 진행할 것인지 아닌지를 논의합니다...

↓ 회원님들의 의견에 따라 선왕산 산행은 접고 죽치마을로 내려 가기로 하여...

↓ 비젼 버스기사님이 일러 준 한산마을이 아닌 죽치마을로 내려와...

↓ 쨍쨍 내려 쪼이는 뙤약볕 속에 농로를 따라 내월리를 향해 지루한 발걸음을 움직여 갑니다...

↓ 약 40분간 뙤약볕과 씨름을 하며 발품을 팔아 내월리 내촌마을에 도착하여 트레킹을 종료하고...

↓ 선왕정 정자에서 비젼버스가 오기를 기다립니다...

↓ 내촌에는 1851년 4월에 비금도 앞 바다에서 표류한 프랑스 고래잡이배 나르발호 선원들이 한달간 머물렀던 곳이라고...

↓ 정자에서 약 40분간을 기다린 뒤에 비젼버스가 와서...

↓ 비젼 버스를 타고가며 차내에서 하트해수욕장을 조망해 봅니다...

↓ 비젼버스를 타고 해안도로를 따라 약35분간을 달려와 가산항 여객선터미날 정류장에 도착하여...

↓ 출항전까지 잠시 자유시간을 갖고...

↓ 총무님으로부터 남강항으로 돌아 가는 11시30분발 도선 승선권을 각자 받고...

↓ 섬드리 비금농협 훼리호에 승선하여...

↓ 11시30분 가산항을 출항하면서 비금도와 작별인사를 나눕니다... 

↓ 비금도 가산항에서 약 40분간 뱃길을 달려와 암태 남강항에 도착하여...

↓ 한나절 동안 기다려 준 봉천산악회 버스에 탑승한 뒤 이제 목포를 향해...

↓ 신안 암테 남강항에서 약 1시간 동안 버스를 타고 달려와 목포 북항로에 소재한 철호네횟집 앞에 도착하여...

↓ 이제부터 푸짐한 생선회와 함께 입을 즐겁게 하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비용은 봉천산악회가 부담합니다...)

↓ 먼저 여러 종류의 해산물로 잘 차려진 스끼다시부터 맛을 보는데...

↓ 해산물 스끼다시 종류가 아주 많네요...

↓ 먹기 전에 우선 인증샷부터 하고...

↓ 회원님들 모두 감탄사를 연발하며 정신없이 배를 채우기 시작합니다...

↓ 메인 생선회는 맨 나중에...

↓ 약 1시간반 동안 즐거운 뒤풀이 시간을 보낸뒤 산악회 버스를 타고 귀경길에 올라...

↓ 매 한시간 마다 휴게소에 들러 볼일을 보고...(함평천지휴게소)...

↓ 부안 고인돌휴게소...

↓ 맨 마지막으로 죽전휴게소를 경유하여...

↓ 교통체증없이 이른 시간에 서울 전철2호선 사당역 14출구앞 버스정류장에 도착하여...

↓ 산악회 공식일정을 모두 마치고 각자 귀가를 하는데... 

↓ 꼭 붙잡고 늘어지는 몇 회원님들과 함께 이곳에서 소주한잔 더 보탠뒤 귀가를 하며 오늘 일정을 모두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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