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옛날 탈 시리즈 9. 황주 가면극과 해주 가면극

작성자신재인9725|작성시간21.06.29|조회수117 목록 댓글 2

지난번에 한국의 탈춤 고성오광대와 양주별산대놀이 봉산탈춤 통영오광대 동래야류 강령탈춤 북청사자놀음을 소개 해봤는데요 이번에는 사라진 탈춤 두번째인 황주 가면극과 해주 가면극에서 쓰던 탈들을 소개 해볼까 합니다 그럼 황주 가면극과 해주 가면극에서 쓰던 탈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한번 볼까요?   

 

해서탈춤 : 황해도 일대의 가면극을 해서海西 탈춤이라고 부른다. 해서 탈춤은 1930년대까지만 해도 봉산・사리원을 중심으로 하여 그 동쪽 지대인 기린・서흥・평산・신계・금천・수안, 북쪽 지대인 황주, 서쪽 지대인 안악・은율・재령・신천・송화, 남쪽 지대인 강령・옹진・연백・해주 등지에서 전승되고 있었다. 황해도에서는 5일장이 서는 거의 모든 장터에서 1년에 한 번씩 가면극을 초청해 놀았다고 한다. 산대놀이와 해서 탈춤의 영향 관계는 북한학자 김일출의 황해도 현지 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특히 해주는 황해도의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로서 해주 감영의 교방에 모여든 가무인들이 있었고, 통인청을 중심으로 하급 관속과 한량들이 해주 탈춤을 전승했다고 한다. 더욱이 김일출은 “특히 해주탈놀이는 그 관계자들이 자인하고 있는 바와 같이 경기의 산대놀이와 부단한 교류를 형성하고 있어 여러 가지 면들에 산대놀이의 일정한 영향이 인정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사진 : 국립민속박물관   

 

 

황주 가면극과 해주 가면극 탈들 : 나무와 종이(창호지,초배지,곽종이)로 만듬

 

남주노인 (해주 가면극)

 

양반 (황주 가면극)

 

취발이 (해주 가면극)

말뚝이 (해주 가면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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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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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신재인972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6.29 다음 시간에는 사라진 탈춤 마산 오광대와 김해 오광대 진주 오광대를 소개 하겠습니다
  • 작성자계란꽃 | 작성시간 21.07.01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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