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약초 이야기

고혈압에 효능이 좋은 천연물 86 - 알로에

작성자길동무|작성시간17.03.19|조회수97 목록 댓글 0

                알로에

 

 

 

 

 

 

사하 항암 해열 구충 통변하는 알로에

▶ 사하작용, 항암작용(직장암, 항문암, 만성임파성백혈병), 해열작용, 구충작용, 통변작용, 혈액순환촉진, 혈관개선, 열에의한 변비, 만성변비, 무월경, 심장기능항진, 감열충적(疳熱蟲積), 선창(癬瘡), 치루, 위축성 비염, 나력, 변비, 어린아이의 급성 뇌막염, 성인 및 어린 아이의 다섯가지 간질, 충치, 굳은살(못), 대하증, 어린아이의 경간, 감적, 화상, 치질, 옴, 조그마한 종기, 위염, 위장염, 대장염, 타박상, 해수, 토혈, 영아가 눈을 뜨지 못할 때, 요도감염증, 피부와 점막염증, 위십이지장궤양, 만성 폐렴, 기관지천식, 내장장기질병, 부종, 무좀, 신석증, 여드름, 사마귀, 간염, 고혈압, 저혈압, 폐결핵, 당뇨병, 치담, 냉병, 방광염, 빈혈, 타박상, 감기, 개한테 물린 데, 여러 가지 눈병, 쓴맛강장약, 소화 및 식욕항진약, 화장품원료, 어린이 감적, 상처의 치료에 효험

 

알로에(Aloe)는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알로에는 아프리카가 원산지이고, 전세계에 약 300종이 분포되어 있다. 아프리카의 '마다가스카르'에 가보면 일반적으로 우리가 화분에 심는 작은 알로에를 생각할 지 모르지만 어떤 종류는 알로에가 수미터까지 자라고 거대한 집채만한 알로에도 있다는 사실이다.

알로에 베라(Aloe vera)는 줄기는 아주 짧다. 잎은 줄기 끝에 뭉쳐나며 곧거나 혹은 거의 곧고 육질은 두꺼우며 즙이 많다. 잎몸은 좁은 피침형(披針形)을 이루고 길이는 15~36cm, 너비는 2~6cm이며 끝은 길고 점차 뾰족해지며 밑부분은 넓고 연한 백색이며 가장자리에는 가시 모양의 작은 톱니가 있다.

꽃줄기는 하나만 있거나 조금 분지하며 높이는 60~90cm이다. 총상화서(總狀花序)는 듬성듬성하다. 꽃은 아래로 드리우고 길이는 약 2.5cm이며 황색 혹은 황색에 붉은 반점이 있다. 꽃덮이는 대롱 모양이고 6개로 갈라지며 열편(裂片)은 조금 밖으로 구부러진다. 수술은 6개이고 꽃가루주머니는 '丁'자형이다. 암술은 1~3실이고 각 실마다 밑씨가 여러 개 있다. 삭과(
蒴果)는 삼각형이고 실의 위쪽이 터져 있다. 개화기는 2~3월이다. 원산지는 아프리카 북부지역이고 지금은 서인도의 여러 섬에서 널리 재배하며 우리나라에서도 재배하고 있다. 이 식물의 잎인 노회엽(
薈葉)도 약용으로 쓴다.

알로에는 우리나라에도 도입되어 비닐하우스에서 대량으로 재배되기도 하며, 각 가정마다 화분에서 기르면서 가정 상비약으로 애용되고 있다.


알로에란 아라비아어로 ‘맛이 쓰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한자로 노회(薈)라고 부르게 된 이유는 'Aloe'의‘로에’를 한자로 음역하여 '노회(薈)'라고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흔히 식용 및 약용 그리고 관상용으로 재배되고 있는 알로에는 아래의 종류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1, 알로에 베라[Aloe vera L.=
고랍색노회:庫拉索蘆
薈]
'
베라(vera)'라는 말은 라틴어에서 '진실'을 뜻하는 말로서 고대인들이 가장 믿을수있는 약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불리며 또는 '봄'의 뜻이라고도 알려져 있다. 원산지는 인도, 아라비아, 북 아프리카, 카나리아, 마닐라 제도등 그 분포지역이 넓으며, 예로부터 생약 알로에의 원료로 많이쓰여 왔다. 잎이 두터우며, 길이는 50~60m이며 무게는 500g에서 1kg가 넘는 것도있으며, 생명력이 강하여 더운 햇볕에 뽑아 던져두어도 반년 이상 살 수 있다고 한다. 늦가을에서 봄사이 긴 꽃대가 올라와 노랑또는 주황색 꽃을 피우며, 줄기 밑둥에서 새끼가 돋아나 포기 번식이 잘되고 성장이 빠른 것이 특징이다.

카나리아 제도, 케이프베르데 제도가 원산지로서 줄기는 짧고 흡지(吸枝)등의 가지가 자라 수풀을 형성한다. 잎은 초록색이고 길이 50cm 가량이며, 흰색 반점이 있거나 없다. 꽃은 노란색이며 봄에서 초여름에 걸쳐 핀다. 고대부터 의약용으로 재배되어 온 종류이다.

2, 알로에 사포나리아[
Aloe saponaria Haw.]
"사포나리아" 라는 이름은 인삼에 있는 성분중 암을 억제하거나 죽인다는 '사포닌'이라는 성분이 많아 사포나리아라 불리우며, 사포나리아 뿌리를 으깨여 냄새를 맡아보면 인삼 냄새가 난다고 한다. 원산지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케이프주 전역, 트렌스발주 동부 지방에 분포되어 있으며, 미국의 하와이주, 플로리다주에서 민간약으로 이용되고 있다. 꽃은 적등색의 꽃을 피우며, 생잎으로 쓰는 알로에 중 약성이 가장 순해서 알로에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사람에게 적합하다고 한다.

레소토, 남아프리카공화국, 짐바브웨가 원산지로서 줄기는 없다. 잎은 로제트형으로 나며, 밝은 초록색이다. 길이 15~20cm이며 흰 반점이 줄무늬처럼 있고 가장자리에는 뿔 모양의 암갈색 톱니가 난다. 꽃은 오렌지색이며, 봄에 핀다. 재배시 일반 배양토에 모래와 부식토를 혼합하여 사용한다. 겨울에는 2~4
℃를 유지하고, 물은 조금씩 준다. 여름에는 양지바른 곳에 두어 햇빛을 잘 받게 하고, 배양토가 마르지 않을 정도로 물을 준다. 비료는 4~9월에 한 달에 한 번씩 준다.

3,
알로에 아보레센스 나무노회[Aloe arborsecens Mill. var. natalensis Bt.=キダチアロエ=키다치아로에]
아보레센스라는 말은 작은 나무 모양을 뜻하는 말에서 나왔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목립(木立)알로에 라고도 부르며, 원산지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케이프주의 각지와 트랜스발주의 동부와 북부 및 로디지아 등에 분포되어 있다. 민간약으로서 일본에서 가장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데, 특히 원자폭탄이 투하된 히로시마 마을에서 내, 외용으로 효과를 많이 본 사례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알로에는 어느것이나 60~80%의 공통적인 약성분을 가지고 있으나, 알로에 아보레센스는 특히 혈액순환 촉진, 혈관 개선, 심장기능 항진, 만성변비 등에 뛰어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4, 알로에 페록스[Aloe ferox Mill.=호망각노회:好望角蘆薈=귀절환(鬼切丸:オニキリマル=오니키리마루)]
줄기는 곧게 자라며 높이는 3~6cm이며 잎은 30~50개이고 줄기 끝에 뭉쳐난다. 잎몸은 피침형(披針形)이고 길이는 60~80cm에 달하며 너비는 12cm, 가시가 있고 짙은 녹색 혹은 청록색이며 흰가루가 덮여 있다. 원추화서(圓錐花序)로서 길이는 60cm가량이다. 꽃자루의 길이는 약 3cm이다. 꽃덮이는 6개이고 대롱 모양을 이루고 밑부분은 연결되며 윗부분은 분리되고 조금 밖으로 감기며 연한 적색이거나 갈색이며 녹색의 무늬가 있다. 수술은 6개이고 꽃가루주머니와 암술대는 나와있다. 삭과(
蒴果)이다. 아프리카 남부지역에 분포되어 있다.

5, 알로에 베라, 당노회,
자파라바드[Jaffarabad)알로에
(Aloe vera L. var chinensis 'Haw.' Berger.=반문노회:斑紋蘆薈]
백합과의 여러해살이 육질 초본이다. 뿌리는 수염 모양이고 짧은 줄기가 있거나 또는 줄기가 없다. 잎은 마주나고 나선상으로 배열하며 곧고 두텁다. 좁은 피침형(披針形)이고 길이는 10~20cm, 너비는 1.5~7.5cm, 두께는 5~8mm이며 끝은 점차 뾰족해지며 가장자리에는 뾰족한 작은 톱니가 있고 밑부분은 넓어져서 줄기를 싼다. 꽃자루는 하나만 있거나 분지하며 높이는 60~90cm이며 총상화서(總狀花序)가 듬성듬성 있다. 꽃자루는 길이가 2.5cm가량이고 황색 혹은 자줏빛의 반점이 있으며 막(膜)처럼 보드랍고 얇으며 꽃떡잎이 있다. 꽃덮이는 보통 6개로 갈라지며 열편(裂片)은 조금 바깥쪽으로 구부러진다. 꽃가루주머니는 2실이며 안쪽에 붙어 있다. 상위 씨방이고 3실이며 암술대는 선(線)처럼 가늘고 길다. 삭과(
蒴果
)는 삼각형 모양이고 길이는 약 8mm이다. 개화기는 7~8일이다. 이 식물의 꽃(노회화:薈花), 뿌리(노회근:薈根)도 약용으로 쓴다.
6, 알로에 아리스타타[Aloe aristata Haw.=능금(綾錦:アヤニシキ=아야니시키)]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 주가 원산지로서, 줄기는 없다. 잎은 12차례 로제트형으로 빽빽하게 나고, 100~150개, 암녹색이며, 길이 8cm가량이다. 가장자리에는 뿔 같은 톱니가 나고, 잎 양 면 특히 아래쪽에는 투명하고 부두러운 가시가 난다. 꽃은 등적색, 꽃줄기는 높이 50cm 가량이다. 재배할 때는 겨울에는 7~9℃ 이상의 온도를 유지한다. 여름에는 옥외 재배가 가능하다.

7, 알로에 브레비폴리아[Aloe brevifolia Mill.=희용산(姬
山:ヒメリュウザン=히메류우잔)]
원산지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주이다. 줄기는 없으며, 밑동에서 뿌리 싹이 나와 높이 45cm, 지름 20cm 가량의 무더기를 이룬다. 잎은 로제트형으로 나고, 길이 6cm, 너비 2cm 가량이다. 밑동 쪽에는 작고 흰 톱니가 난다. 꽃은 연한 심홍색이며, 꽃줄기는 높이 40cm 가량이다. 재배할 때는 겨울에는 7~9
℃ 이상의 온도를 유지한다. 여름에는 옥외 재배가 가능하다.

8, 알로에 카에시아[Aloe caesia Salm-Dyck]

원산지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주이다. 줄기는 높이 1.5m 가량이고, 잎은 옆으로 퍼지며 곧추서고, 길이 50cm 가량이다.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노란빛이 도는 연한 붉은색이며, 꽃줄기는 높이 80~100cm이다. 재배시 겨울에는 7~9
℃ 이상의 온도를 유지한다. 여름에는 옥외 재배가 가능하다.

9, 알로에 카메로니[Aloe cameronii Hesl.]
짐바브웨, 말라위, 모잠비크가 원산지로서 줄기는 높이 1m 가량이며, 밑동에서 가지가 나온다. 잎은 끝 쪽으로 가면서 좁아지고, 초록색 또는 적동색이며 길이 40~50cm이다. 밑동 너비는 5~7cm이다. 가장자리에 길이 2~3mm의 가시가 난다. 꽃은 붉은색, 꽃줄기는 높이 1m 가량이다.
재배할 때는 겨울에는 7~9℃ 이상의 온도를 유지한다. 여름에는 옥외 재배가 가능하다.

10, 알로에 디코토마[Aloe dichotoma=황자금(皇滋錦:コウジニシキ=코우지니시키)]
나미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주가 원산지이다. 나무처럼 자라며, 높이 10m, 너비 1m 가량이다. 가지는 2개씩 나온다. 잎은 로제트형으로 나고, 길이 20~30cm이다. 꽃은 노란색이며, 가지 끝에 달린다. 재배시 겨울에는
7~9℃ 이상의 온도를 유지한다.

11, 알로에 엑셀사[Aloe excelsa A. Berger]
말라위, 모잠비크, 남아프리카공화국, 짐바브웨가 원산지로서 줄기는 곧추서며, 가지가 없고, 높이 4m 가량이다. 잎은 우중충한 초록색이고 길이 70cm이다. 밑동은 너비 7cm 가량이며, 아래쪽 표면과 가장자리에 톱니가 난다. 꽃은 붉은색 또는 오렌지색이며 꽃줄기는 높이 80~100cm이다. 재배시 겨울에는 8~10℃의 온도를 유지하고, 건조하게 보관한다. 여름에는 물은 적당히 주고, 보통 햇빛 아래에 둔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