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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 이야기

고사리삼

작성자길동무|작성시간20.08.29|조회수49 목록 댓글 0


 


 

 

양치식물 고사리삼목 고사리삼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Botrychium ternatum

분류 고사리삼과

분포지역 한국·일본·타이완·중국·히말라야 등지

서식장소 풀밭이나 숲 속의 양지바른 곳 또는 골짜기 냇가

크기 높이 15∼40cm

 

 

 


꽃고사리라고도 한다. 풀밭이나 숲 속의 양지바른 곳 또는 골짜기 냇가에서 자란다. 전체에 털이 없고 높이가 15∼40cm이다. 뿌리는 굵고 육질이며 사방으로 퍼지고 1개의 줄기가 나와 곧게 선다. 줄기의 밑 부분에서 영양엽과 포자엽이 각각 1개씩 갈라진다.


영양엽은 긴 자루가 있고 잎몸은 3∼4회 깊게 깃꼴로 갈라져 전체 모양이 삼각형 또는 오각형이며 길이가 5∼10cm, 폭이 5∼20cm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광택이 있고 두터우며 어릴 때는 흰색의 긴 털이 있으나 다 자란 후에는 거의 털이 없다. 밑 부분의 잎조각에는 긴 자루가 있다.


포자엽은 영양엽보다 길고 윗부분에서 여러 갈래로 갈라지며 갈라진 가지에 여러 개의 포자낭이 달린다. 포자낭은 좁쌀 모양이고 황색이며 가로로 갈라지고, 포자는 10∼11월에 익는다. 한국·일본·타이완·중국·히말라야 등지에 분포한다.

 

 

 


뿌리가 달린 全草(전초)를 陰地蕨(음지궐)이라 하며, 약용한다.

뿌리가 달린 전초를 겨울 또는 봄에 채취하여 깨끗이 씻어 햇볕에 말린다.

性味(성미) : 맛은 달고 쓰다.(甘苦)

약효 : 平肝(평간), 淸熱(청열), 鎭咳(진해)의 효능이 있다. 頭暈(두훈, 현기증), 두통, 咳血(해혈), 驚癎(경간), 火眼(화안, 급성결막염), 목예(각막혼탁), 瘡瘍腫毒(창양종독), 유행성감기, 토혈을 치료한다. 많이 쓰이는 약초는 아니지만 한방에서는 고사리삼 종류를 음지궐(陰地蕨)이라 하여 혈압을 낮추거나 피를 토할 때, 종기의 독을 치료할 때 등에 쓴다는 기록이 있고 민간에서 복통을 치료한다.

성분 : 3-methylquercetin-7-O-diglucoside-4'-O-glucoside가 함유되어 있다.

용법/용량 :전초 10g(신선한것은 30g)에 물 700ml를 넣고 달인 액을 반으로 나누어 아침, 저녁으로 복용한다.

외용 : 짓찧어서 바른다.

독성 :무독(無毒)

가공 :가을철에서 이듬해 봄 사이 숲 속이나 산골짜기에서 뿌리를 포함한 전초를 채취하여 깨끗이 씻은 후 햇볕에 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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