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기는 먹는방법에 따라 효능이 다소 차이가 있다
한의학에서는 수치법제를 통해 한약재의 효능을 높이는 방법을 통해 약성을 증대시킨다
황기도 효능을 높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맨처음 사진부터 생황기, 덖은황기, 밀구황기의 모습니다 (3년근 황기의 모습이다)
수치법제를 통해 황기의 효능은 달리지니, 증상에 따라 복용하도록 하자
황기효능 >
황기는 이름 그대로 기(氣)를 높이는 효능이 있다
한의학에서 노란색은 비장과 관련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황기는 우리인체의 기를 만드는 비장을 튼튼하게 해
기를 높이는 효능이 있다. 또한 전신 기능을 촉진시킨다. 이외에도 황기는 폐를 보해서 땀을 많이 흘리는 증상에도 좋다
소화기 기능을 보하고 말초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는데에도 황기가 그만이다
황기를 후라이펜에 노릇노릇 하게 볶게 되면 보중익기하는 효능이 증대된다(소화기중 위장에 효능을 증대시킴)
기가 허한사람은 생황기를 후라이펜에 노릇노릇 하게 볶아서 사용하면 떨어진 기를 보할수가 있다.
볶은황기와 생황기 >
생황기는 우리가 일반시중에서 파는 황기의 모습이다.
생황기는 우리인체의 표피, 즉 피부의 모공을 모아주기 때문에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생으로 복용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피부겉에 작용하기 위해서는 생황기를 사용하고, 반대로 몸속의 기를 끌어 올리기 위해서는 볶은 황기를 사용한다
이렇게 하면 황기효능은 증대되기 때문에 몸을 보하는데 특히 좋다.
새살을 돋게 하거나 종기증상과 같이 피부겉의 치료를 위해서는 생황기를 사용한다.
밀구황기효능 >
더 보하고 싶을때는 황기를 꿀물에 축여서 볶거나 구워서 사용하면 된다.
꿀물에 황기를 하루정도 축여서 황기에 꿀물이 스며들게해서 볶게 되면, 약성이 증가하여 빈혈혹은 기가 허해서 나는
땀에 효과적이다. 증상에 따라 황기 복용법이 다르기 때문에 증상에 맞게 황기를 복용해야 한다
황기효능 100% 활용법 >
시중에 파는 황기는 1~2년생이 대부분이다. 황기는 1~2년까지는 길이성장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1~2년근 황기는 약성이 낮아 황기효능을 제대로 보기가 힘들다. 따라서 황기는 영양분을 뿌리에 저장하는 시기인
3년근 이상 황기를 쓰는것이 황기효능을 제대로 볼수가 있다. 중국산 황기보다 국산황기가 향이 좋고 단내가 많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