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 식육식당'/
경남 밀양 시내에서 얼음골로 가다 보면 중간에 표충사로 빠지는 길목이 나온다. 거기에 '두꺼비 식육식당'(경남 밀양시 산외면 금곡리 89의 8, 055-352-5101)이 있다. 20평 겨우 됨직한 작은 가게로, 김치전골이 특히 맛있다. 돼지고기에 주인이 직접 담근 김치를 넣어 조리는데, 매콤한 가운데 적당히 짭조름하고 혀에 착 감아드는 찰기까지 느껴진다. 전골 속 김치는 전골로 익힌 것인데도 무르지 않고 탄력이 있다. 한우농장도 운영하는 집이라 생등심 등 쇠고기의 질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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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꺼비식육식당'의 김치전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