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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백패킹 후기

[김원섭의 유럽캠핑_9편] 피렌체 - 이태리엔 이태리타월이 없다.^^

작성자목장주인(김원섭)|작성시간11.06.14|조회수90 목록 댓글 0

이태리엔 이태리타월이 없다.

 

이태리에는 이태리타월이 없어서 서울에서 이태리 타월을 하나 사가지고 갔다.

 

물론, 샤워할 때마다 내내 이 타월을 유용하게 잘 써먹었다.

 

유럽캠핑을 하면서 점심은 밖에서 거의 사먹게 된다.

 

나는 이태리에서 파는 피자가 더 맛있고 이태리에서 파는 스파게티가 더 맛있는 줄 알았다.

 

그런데 내 입맛에는 서울에서 파는 이태리 피자와 서울에서 파는 이태리 스파게티가 훨씬 더 맛있다.

 

서울에서 파는 이태리빵도 맛있고 서울에서 파는 라자니아도 맛있고 서울에서 파는 파리바케트도 파리에서 파는 것보다 맛있다.

 

물런 이것은 목장주인의 개인적인 입맛이고 무슨 일류호텔의 음식을 얘기하는 것은 아니다.

 

나는 서울이든 이태리든 일류호텔에가서 이런 음식을 먹어본 적이 없다. 뭐, 서울의 호텔 부페에 나오는 것은 먹은 기억이....

 

아무튼 비싼 전문음식점의 음식이 아니라 대중음식의 맛을 얘기하는 것이니 내가 틀릴 수도 있으나

 

얼마전 이태원에 있는 이태리 대중음식 파는 곳을 갔더니 이태리에서 먹었던 음식 보다 어찌나 맛이 있던지..ㅎㅎ

 

거기서 파는 이태리빵도 뭐 이태리에서 먹은 것에 비하면 가격대비 거의 환상적인 수준이랄까?..ㅎㅎ

 

각설하고,

 

4월 6일과 7일 이틀동안 피렌체에 있는 미켈란젤로 캠핑장( http://www.ecvacanze.it )에서 묵었다.

 

피렌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미켈린젤로 광장 근처이니 위치만을 생각할때, 피렌체에서 묵는다면

 

이 미켈란젤로 캠핑장을 권유하고 싶다.

 

Campsite Michelangelo 
V. Michelangiolo 80
50125 Firenze (Toscana)
Italy

 

N 43° 45' 42.5" E 11° 16' 3.4"

 

Tel: +39 055-6811977
Fax: +39 055-689348
e-mail: michelangelo@ecvacanze.it
 
Shopping opportunities within 2 km
Altitude: 130m

 

캠핑장에 도착하면 리셉션데스크에서 체크인할 때 항상 이렇게 말을 한다.

 

우리 일행은 어른 5, 아이 4(보통은 나이도물어 봄), 작은텐트 5 사용,차량 2대, 전기 사용

 

그리고 ACSI 캠핑카드를 모두 소지하고 있으니 할인이 되느냐? 고 물어보면

 

필요에따라 캠핑장측에서 추가 질문을 하고 캠빙비는 얼마이고 캠핑장에대한 안내등 일반적인 설명을 해준다.


미켈란젤로캠핑장의 경우 우리가 지불한 하루 캠핑비는

 

어른 3 X 9.50 = 28.50

아이 1 X 5.80 =  5.80

Auto + Tenda= 11.40 (1대 주차비를 포함한 사이트 비용)

Extra Car      = 5.70 (추가 1대 주차비용)
--------------------------------------------------------
Total           = 51.40유로 를 하루 캠핑비로 지불했다.

 

아래 책정된 캠핑비보다는 많은 할인을 받은 셈이다.

 

그러나 할인 받은 캠핑비를 다시 1/N로 나누기는 각자의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 예 : 목장주인 어른 1 + 텐트 1 , 온달 어른 1 아이 2 + 텐트1)

 

무엇을 할인 받았는지? 가 명확하지 않을 때는 보통은 조견표대로 또는  캠핑비를 내고 남는 돈은 공금으로 적립한다.


 

 

미켈란젤로 캠핑장에서 원정이..

저 나무들 밑에는 올리브로 보이는 열매들이 잔뜩 떨어져 있던데 올리브 나무인지는 모르겠음..^^

 

미켈란젤로 캠핑장 앞에서 원정이..

 

온달이 체크인 하는중..^^

 

피렌체 강변에서..

 

 

 

아이스크림 가게 앞에서 원석이와 원정이 즐거운 표정..^^

한참 돌아다니다 지쳐 있을때 잠시 쉬며 아이스크림 하나 사먹는 아이들 기분은 그야말로 얼마나 꿀맛 일까?..ㅎㅎ

여기처럼 화장실이 흔치 않으니 저런데서 참았던 소변을 보기 위해서 일부러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먹기도 한다.^^

 

 

 

 

 

크네..^^

 

 

 

 

 

 

 

 

 

 

 

 

 

 

 

표정이..

 

바뀌니 분명 동상은 아니군..ㅎㅎ

 

이 사람도..^^

 

 

또 이사람도..^^

 

 

 

 

 

 

 

 

 

 

 

 

 

 

 

 

 

미켈란젤로 광장에서 내려다 보이는 피렌체 야경은 정말 아름답다.

 

 

Pokarekare Ana - 피렌체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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