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그날처럼 / 박용하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없다고
언젠가 힘든 이 길이 끝이나는날
그대곁에서 내가 눈감는날
기억해 나의사랑은 니가 마지막이었단걸
처음 그날처럼..
눈을감으면 잊혀져버릴까
슬픈밤에도 쉽게 잠들수없었지
꿈에서라도 널 보게된다면
눈물흐를까봐 눈을 뜰수가 없었어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없다고
언젠가 힘든 이 길이 끝이나는날
그대곁에서 내가 눈감는날
기억해 나의사랑은 니가 마지막이었단걸
처음 그날처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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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여자고등학교총동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