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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조

청춘을 사자하니 팔 사람 뉘 있으며

작성자염정의|작성시간26.06.06|조회수32 목록 댓글 0

靑春을 사자하니 팔 사람 뉘 있으며

白髮을 팔자 헌들 그 뉘라서 사겠는고

두어라 팔도 사도 못할진대 老少同樂

 

 

청춘을 사자하니 팔 사람 뉘 있으며

백발을 팔자 헌들 그 뉘라서 사겠는고

두어라 팔도 사도 못할진대 노소동락

 

 

 1) 노소동락(老少同樂):

     늙은이와 젊은이가 함께 즐김.

 

2) 시조關西本 12에는 중장이

     “白髮을 팔자 하니 白髮 사리 뉘 잇으랴” 로 되어 있음.

 

꿩이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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