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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여는 아침글

새해 횃불장학회 장학생으로 부도가족협회에서 두명이 새로 선정되었습니다

작성자다일지|작성시간14.02.09|조회수919 목록 댓글 51

2014년 횃불장학회의 장학생으로 부도가족재기협회 두명의 장학생이 새로 선발되었으며

바로 우리 부도가족 '준이맘'님의 큰아들(고교)과 '꿈을 안고서'님의 큰 따님(대학생)이

영예롭게 해택을 받게 되었음에 횃불장학회 임동신회장님과 신승남 이사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횃불장학회 임원, 후원회원 님들에게 고개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횃불장학회는  부도가족들이 사회의 냉대속에서도 극복하고 재기하려는 우리마을을 보시고

2007년 2월부터 우리 재기가족의 자녀들에게 장학생의 혜택을 주셨습니다

 

우리 부도가족 재기협회가 유일하게 외부지원의 혜택을 받는 기관이 횃불장학회 한곳입니다

8년째 장학생 추천기관의 추천권을 재기협회에 주셨으며...

부도가족 재기협회를 탈퇴하거나 자격정지가 된 회원은 협회가 추천권을 취소하여 새로운 학생을 추천하는데

금년은 '준이맘'님의 아들과 '꿈을안고서'님의 따님을 새롭게 추천하고 심사에서 통과되어 장학금혜택을 받게 되엇습니다

 

'준이맘'님....우선 축하드립니다^^

준이맘님의 큰아들 '현준이'는 박지성을 뛰어 넘겠다는 각오를로열심을 다하는 고교1년생 축구선수입니다

가정형편이 너무도 안타가와서 수년전 '마리오네트장학금'제도를 만들어 작은금액이지만 장학금을 주어왓습니다

이제 횃불장학회의 당당한 장학생이 되었으니 더욱 열심을 다 하리라 믿습니다

(현재 '준이아빠'는 서울구치소 수감되었으며 1심에서 실형1년6개월 선고받았고 2월20일 항소심 선고가 있습니다

 항소심에서 좋은 결과 있기를 모두 기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꿈을안고서'님...축하드립니다^^

큰따님 '성실이'가 장학생 선발되었으며 서울의 명문대학 정치외교학과 재학중입니다

'꿈을안고서'님은 남편의 부도로 홀로되어 수년째 두딸을 혼자 키우고 계십니다 ㅜ..

온갖 알바등 하셨으며 현재는 모 금융회사의 텔레마케터로 비정규직 힘들게 생게를 이어 왓지만

우리 재기마을에선 지친 몸으로도 최선의 활동을 해주시는 분입니다

 

횃불장학회에서 새해에도 우리마을에 큰 혜택과 희망을 심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아~~~

우리 오랜 가족이신 '준이맘'님~'꿈을안고서'님~~ 힘을내세요~~~우리가 있쟈녀요~~~~

 

2014.1.9(일)아침에 횃불장학회에 감사를 드리며.......부도가족 재기협회 대표/'다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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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신호등 | 작성시간 14.02.12 부도후 부모당사자 보다도 자녀들이 갖고가는 아픔 까지 쓸어안아주시는 대장님 횃불 장학회 에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다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2.12 우리에게 자녀란..희망이며 전부이기도 해^^ 함께 축하해줘서 고마워요~~^^
  • 작성자다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2.13 오늘오후에 열리는 2014년 횃불장학회 장학금수여식에 가족님들과 잘 다녀 오겠습니다아~~^^
  • 답댓글 작성자다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2.14 어제 아주~좋은 시간을 횃불회원님들과 보내고 무사히 ..오늘을 맞이 합니다 ㅎㅎ
  • 작성자나무처럼 | 작성시간 14.08.29 이리 흐뭇하고 기쁜지요 꼭 두분 자녀 훌륭한
    재목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다일지 대장님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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