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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여는 아침글

내게 맡겨진 달란트

작성자희망05|작성시간08.11.15|조회수92 목록 댓글 5

언제나 버릇처럼 성경을 읽던 중 마태복음25장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떤 주인이 장기 출장을 가면서 종들에게 <다섯 달란트> <세 달란트>  <한 달란트>를 맡기고 갔습니다.

얼마 후 돌아와 종들에게 맡겼던 종자돈에 대한 셈을 하라 했습니다.

 

다섯 달란트를 받았던 사람은 장사를 잘하여 갑절의 이익을 남겨 자랑스럽게 내 놓았고

세 달란트를 받았던 사람도 마찬가지로 갑절의 이익금과 받았던 돈을 내 놨습니다.

그러나 한 달란트를 받았던 사람은 받앗던 돈마져 잃을까 걱정되어 땅속 깊이 숨겨 뒀다가

"여기 당신이 주고가신 돈이 그대로 있습니다"라고 본전만 내놓았습니다.

주인의 입장에서 그럴바에야 네게 왜 맡겼느냐 차라리 은행에 두었더라면 이자라도

받았을 것아이냐며 책망을 합니다.

그 하나마져 빼앗아 이익을 남긴 사람들에게 줘 버렸습니다

 

혹시 우리가 이런 모습은 아닌지요?

우리에게 주어진 달란트가 있습니다.

물질이 아닌 어떤 능력일 수도 있고 어떤 뛰어난 잠재력일 수도 있습니다.

일이 잘못되어 가진 것마져 잃어버릴까 염려되어 땅속에 숨겨두었다면

그것이 어쩌면 죄가 될 수도 있습니다.

 

불확실한 현실이~ 경제가 불안하여~ 등 등 많은 이유를 대겠지만

잃을 것 없는 우리에겐 이것이 장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저 오늘에 안주하지 않고 무언가 찾아 긴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내게 주어진 달란트! 그것이 무엇인가 골돌이 생각해보는 토요일 아침입니다

"두려워하여 당신이 주신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두었나이다"(마25:25)라는 변명이 아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마25:20)라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우리 가족들이 되셨으면 하는 생각에

<우리에게 힘을 주소서 용기를 주소서 >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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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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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다일지 | 작성시간 08.11.15 참으로 우리 재기가족님들께 꼭 필요한 말씀과 글입니다..주변환경이나 나이를 탓해서는 안되지요..저도 마침 오늘부터 힘껐뛰겠다고 결심해던 참인데^^
  • 작성자인생무상 | 작성시간 08.11.16 날씨가 많이 추워젺습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보은 | 작성시간 08.11.16 다시한번 강하게 살자고 다짐해봅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믿음 | 작성시간 08.11.17 사람의 능력은 무한정 인데 그것을 꺼내려 하지 않았는지 자신을 되돌아 봅니다. 복된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준이맘 | 작성시간 08.11.17 내게 주신 달란트를 한번 되새겨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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