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매년 잊지 않고 남기시는 추모의 글.
태원님의 소중한 마음이라 부사모에서 옮겨왔어요.
올해는 특히나 해철님 생각이 많이났어요.
불꽃밴드 여러밴드들의 멋진 무대 보면서 해철님 떠올리고 그리워하는 분들 많으시더라구요.
학창 시절 매일 듣던 마왕 라디오.
시사 경제 문화 신변잡기 등등 참 다양한 주제들로 끝없는 이야기를 나누던 시절.
그날은 죽음에 관한 토크 중이었는데, 친척 중에 객사한 분이 계시다. 나는 비명횡사만큼은 피하고 싶다, 준비된 이별을 맞이하고 싶다며,, 특유의 유쾌함으로 말갛게 웃으며 말하던 미소가 떠올라 묵직해진 마음이 오래갔어요.
그립습니다.
20231028신해철!!!!!
시간이점점빠르다
그리운이들은더그리워지고..
20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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