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뒤란 녹화 날에도 보드라운 비가 살짝 날렸었는데,
신기하게도 두달 뒤인 오늘. 방송 시간에 맞춰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라구요.
촉촉한 빗소리와 함께 퍼지는 부활의 음악. 더없이 설레며 시청했어요.
왕복 10시간 거리.
평소 제가 기운차게 출발해도 도착할때즘에는 이미 만신창이 녹초가 되는 어마어마한 장거리 이동인지라
뒤란 스케줄이 잡히면 늘 태원님 걱정이 많이 되는데
이번엔 와.. 머리부터 발끝까지 어느 때보다 멋진 모습으로 등장.
들려주신 신곡무대는 정말 아름다운 시간이였어요.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우주 태원님, 엄지척.
사랑합니다♡ 엄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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