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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네프의 연인들"+십센치 "스토커"

작성자바신(박상인)|작성시간14.12.10|조회수28 목록 댓글 3


요즘 계속 가슴을 찡하게 하는 영상과 노래입니다. 그 때의 짠맛과 허한 마음, 세상 끝난 것 같은 감정들이 떠오르네요. 남일처럼 기억으로 추억하는것 보니 어른이 다 되었나 봅니다. 누구나 한 번은 있지 않나요? 없어도 좋겠지만요. <퐁네프의 연인들> 보고 싶어서 찾아봐도 상영관이 보이질 않네요. 12월4일 재개봉되었는데 볼 수 없으니 아쉽네요.


10CM (십센치) - 스토커  가사  (작사 : 10cm  작곡 : 10cm  편곡 :10cm, 파인파이브)


나도 알아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난 못났고 별볼일 없지

그 애가 나를 부끄러워 한다는 게

슬프지만 내가 뭐라고

빛나는 누군갈 좋아하는 일에 

기준이 있는 거라면

이해할 수 없지만 할말 없는걸

난 안경 쓴 샌님이니까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원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할까요 내가 나쁜 걸까요

아마도 내일도 그 애는 뒷모습만


이제 알아 나의 할 일이 무엇인지

다 포기하고 참아야 하지

저 잘나가는 너의 남자친구처럼

되고 싶지만 불가능하지

빛나는 누군갈 좋아하는 일에

기준이 있는 거라면

이해할 수 없지만 할말 없는걸

난 안경 쓴 샌님이니까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원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할까요 내가 나쁜 걸까요

아마도 내일도 그 애는

나는 왜 이런 사람 이런 모습이고 이런 사랑을 하고

나는 아무것도 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하니까 내가 나쁜 거니까

아마도 내일도 그 애는


나도 알아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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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시카 | 작성시간 14.12.10 영상도 좋고 노래도 좋네요
    추억에 잠기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 작성자평안 | 작성시간 14.12.10 오랜만에 영상으로 보네요
    음악이랑도 잘 맞아요...
  • 작성자세잎 | 작성시간 14.12.11 롯데시네마 대구에서 상영하네요.
    12:25, 21:40
    지금 대구로 달려가면 12:25분꺼 볼 수 있겠죠. 상상해봅니다. 재미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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