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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템플 그랜딘 ] 을 보고...

작성자세잎| 작성시간13.11.15| 조회수2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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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세잎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1.15 사서님께서 그러시네요.
    히터는 제대로 작동했다고요. 관공서 설정온도가 18℃ 라네요.ㅠㅠ
  • 작성자 보보스 작성시간13.11.15 ㅋㅋ인원수는 적고 홀은 넓고해서 온기를 우리가 못 느낀것 같습니다. 그래도 영화가 훈훈해서 괜찮았던 같습니다. ^^
  • 작성자 프렌체스카 작성시간13.11.15 강빈님 덕분에 오랜만에 가슴을 울리는 좋은 영화를 볼수있어 감사드립니다.
    감동적이였습니다. 자폐아라는 진단아래에서도 포기하지않고 아이의 장래를 위해
    헌신하는 어머니의 노력과 스스로 새로운 문을 열기위해 노력하는 템플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doing 작성시간13.11.15 이 영화를 보신 분 중에는 학생도 있었고 학부모도 있었습니다.
    부모들 대부분은 우리 애가 공부는 못하더라도 "템플 그랜딘"과 같은
    장애를 갖고 있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마음을 가졌을 것이고, 엄마나 아빠의
    손을 잡고 따라온 학생들은 어떤 용기와 조금의 희망이 생겼으리라 짐작됩니다.
    영화 통해서 자식에 대해 갖는 부모 마음은 외국이나 우리나 별다를 것 없다는 것을
  • 작성자 doing 작성시간13.11.15 느꼈습니다. 그리고 흔히들 우리 부모들은 자식에게 자주 "밥을 안 주고 옷을 안 사주더냐,
    다른 얘들은 다 공부 잘하고 부모 말 잘 듣는데, 왜 그렇게 공부도 못하고 속만 그렇게 썩이느
    냐."하고요. 그러나 모든 아이가 같지 않고 다르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취향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고 좋아하는 것도 다르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부모에게 딸린 자식이라는 생각을 아이에
    딸린 부모라고 처지를 바꾸어 볼 필요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식들의 행복입니다. 잘못된 신념
  • 작성자 doing 작성시간13.11.16 이나 사상에 갇힌 사람은 평범한 사람들과 심각한 갈등을 일으킵니다. 이것도 일종의 후천적인 자폐는 아닌지요.
    영화를 보면서 나 자신이 가진 생각에 오류가 없는지 되돌아보았습니다. 정신병원에 갇힌 사람에게 묻는다면 "왜
    멀쩡한 나를 이렇게 가두어 놓았습니까?"라고 반문할지도 모르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두 발로 걸어 다니고 돈도 벌고
    소비활동을 하는 사람 중에도 심각하지는 않다고 하더라도, 편견이나 정신적인 장애를 가진 사람이 있을 수 있다고 인정
    하는 것이 더 올바르겠지요. 크게 기대하지 않고 나갔는데, 대단히 의미도 있고 고민할 거리도 많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
  • 작성자 해피데이 작성시간13.11.15 저는 영화 보면서 중간중간에 살짝 졸았습니다 자폐증환자를 소재로해 기대하고 갔는데 너무 피곤해서 그만...
    다음에는 또렷한 정신으로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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