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닷없이.. 갑자기.. 네가 가버린다는 말에
보이스피싱 목소리에 당황해하던 내 얼굴이 다시 떠올랐다.
손톱 끝이 무뎌질만큼 키보드를 두드리고
귓바퀴가 머리뒤로 붙을만큼 통화를 해대고
인주밥 가운데가 히로시마 폭탄 투하된듯 푹 꺼질만큼 결재도장을 찍어댔건만
나의 이 모든 열정과 노력이 아무것도 아닌양
넌 그렇게 내 곁을 떠나려고 한다.
인생무상...
내 나이 초등학교 입학때부터 들어왔던 말이건만
요즘처럼 내 가슴으로 들어온적이 있었던가...
너를 부여잡고서라도 내 곁을 지켜달라 매달려보고 싶지만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너...
이젠 그 미련의 끝을 놓아버리려고 한다.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어
울 책풍경 회원들과 함께...
12월 정모가 아쉬워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고해서 겸사겸사ㅋㅋ
떠나가는 2013년을 배웅하는 자리를 가지려고 합니다.
독서모임 회원님들 누구든지 환영하구요.
특히 신입회원님들 참석하시면 소정의 상품도 있습니다.^^
일 시 : 2013년 12월 30일 월요일 늦은 7시.
장 소 : 진짜순대 ( 내외동 사랑병원 옆)
회 비 : 2만원.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doing 작성시간 13.12.27 참석합니다. ^^
-
작성자수행자 작성시간 13.12.27 안녕 하세요? 오랜만이예요...저도 가능하면 꼭 참석 할께요.^^
-
작성자한번쯤 작성시간 13.12.27 일단 샴실과 가까운거리....당연~!
이단 별시리 약속이 없는 관계로...접수~!
삼단 이쁜 세잎님이 불러주는 관계로...콜~! -
작성자- 비너스 - 작성시간 13.12.30 참석요..순대 엄청 좋아한다는,,,ㅎㅎㅎ
-
작성자바신(박상인) 작성시간 13.12.30 참석합니다. 조금 늦을 듯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