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doing작성시간14.07.18
하늘이 구멍이라도 난 듯이 비가 쏟아졌습니다. 거기에다 천둥과 번개까지. 올여름 가장 요란하게 내린 것 같습니다. 한꺼번에 내린 비가 어디로 갈지를 모르고 같이 섞여서 우왕좌왕하는 것 같았지만, 바로 빗물은 정신을 차리고 어디로 사라졌습니다. 같은 하늘에서 내린 비였지만, 그들은 다른 곳으로 빠져나갔습니다. 이처럼 같은 책을 보더라도
작성자doing작성시간14.07.18
받은 느낌과 생각은 제각기 달랐지요. 이것이 독서토론의 묘미 아니겠습니까.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은 저렇게도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을. 처음 만난 평안님, 백일홍님, 김말년님 모두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참석하셔서 함께 발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진행하신 제인님 수고 많았고요. 이것저것 맛있는 음식들도 준비해 주시고, 바쁜 가운데서도 어제 토론 상황을 꼼꼼히 정리해 올려 주신 세잎님 정말 고맙습니다. ^^
작성자보보스작성시간14.07.18
조금 다른 지구마을 여행! 열정만 가지고 떠난 배낭여행에서 어디에서도 배우지 못한 지구마을의 참모습을 보고 더 많은 사람들과 공감하고 나누고자하는 25세 청년을 통해, 연대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지구마을을 변하지 않는다는 강력한 메세지를 전달 해 준다. 깊이 있는 글은 아니지만 곳곳에 때로는 한번쯤 생각해보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