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doing작성시간13.07.19
어떻게 보면 가벼운 책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우리가 살면서 꼭 한번 생각하고 짚고 넘어가야 하는 문제에 관해 편하지만 깊게 적어 놓았다. 난해하고 복잡하고 고상한듯하고 심오한 것 같은 책들을 보면, 그때는 뭔가 있는 것 같고 대단한 것 같지만, 지나고 보면 실제 삶에 별다른 지침이 되지도 않는 경우가 허다하게 많이 있습니다.
작성자doing작성시간13.07.20
그래서 이 책은 우리가 멀리 그리고 장기간 인생이라는 험한 길을 나서기 전에 정신을 무장하게 하고, 또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길잡이 같은 책이다. 되도록 젊은 사람이 보면 더 좋겠으나, 나이가 어떻더라도 전혀 문제가 없다. 읽은 이후부터는 남아 있는 생이 더욱 단단해지고 의미 있게 살 수 있도록 도와준다. 꼭 참석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더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