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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 알베르 카뮈 -

작성자세잎|작성시간17.08.28|조회수61 목록 댓글 2


<< 이 방 인 >>


영화배우 같은 얼굴을하고

글도 잘쓰는 작가.. 알베르 카뮈..


20세기의 지성이자 실존주의 문학의 대표 작가 알베르 카뮈.
현실에서 소외되어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현대인의 초상을 그리다.









책속으로...


주인공 뫼르소는 엄마의 사망소식을 듣게되지만 마치 타인의 장례식장에 조문을 간것처럼

평온한 마음으로 다름사람들과 농담도 하고 커피도 마시며 장례를 치른다.


그러던 어느 날, 특별한 이유도 없이.. 미움의 감정이라곤 1도 없이 그냥 방아쇠를 당겨

살인을 저지르게 된다. 아주 순간적이고 우발적인 살인을 저지른 범죄자의 감정과 생각을 

나열하고 있다.


주인공 뫼르소의 담담한 생각을 읽고 있는 나또한 무섭다기보다 그냥 담담하게 읽게된다.

살인이라는 큰 죄를 저지르고도 담담할수 있는 이유는 뭘까?

인간의 존재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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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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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doing | 작성시간 17.08.28 몇 년 전에 읽었던 책입니다. 알베르 카뮈는 얼굴도 잘생겼고, 글도 잘 쓰고, 그러니, 당연히, 주위에
    여자들이 많았습니다. 그건 그렇고, 전에 써 놓았던 관련된 글이 있습니다.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
  • 작성자떨감 | 작성시간 17.09.06 흠....뭔가 굉장히 심오해 보이네요. 요것도 북카트에 실어놔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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