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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걱정을 걸어두는 나무 - 곰곰어린이 3 | 책속물고기

작성자김찬영/책속물고기|작성시간10.03.04|조회수109 목록 댓글 0

 

 

마리안느 머스그로브 지음 | 김호정 옮김 | 정가 9,000

 192쪽 |  152mm * 210mm |발행일 2010년 2월 20일

<수상 내역>

•2007년 호주 국립 평화 어린이 문학상

•2008년 호주 가족상담협회 어린이 문학상

•2008년 호주 퀸스랜드 문학상 어린이 문학 부문 최종 후보

•2008년 호주 아델라이드 페스티발 어린이 문학상 최종 후보

 

⇒ 기획 의도

사소한 걱정들로 잠 못 이루는 걱정 공주, 걱정 왕자들을 위한 공감의 선물!

아이들은 자라면서 더 많은 근심과 걱정, 고민 속에 놓이게 된다. 가족 안에서, 친구들 사이에서, 그리고 공부나 해야 할 일들 때문에 생기는 걱정과 고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 책은 이제 본격적으로 사회적인 감수성이 커가는 초등 중학년 이상의 아이들에게 일상에서 겪는 근심, 걱정, 고민, 스트레스를 어떻게 다루면 좋은지 모범을 보여 준다. 그렇다고 교훈적인 이야기는 아니다. 누구에게든 일어날 법한 친숙한 소재와 친근한 이야기를 통해 일상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본문 내용

주인공 줄리엣은 당당하게 자기 생각을 말하지 못하고 혼자 속으로 끙끙 앓는 전형적인 소심아이다. 엄마, 아빠가 싸울 때 싸우지 말라고 적극적으로 말하지 못하고, 말괄량이 동생이 줄리엣을 놀릴 때도 피하기만 할 뿐 혼내지 못한다. 그 이유는 가족의 평화와 행복을 그 누구보다도 몹시 바라기 때문이다. 자기까지 투덜대고 불만을 말하고 화를 내고 짜증을 내면 오히려 가족들 간의 관계가 나빠질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줄리엣도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이때 줄리엣 앞에 모습을 드러낸 해결사가 있다. 바로 걱정을 들어주고 돌봐주는 ‘걱정 나무’. 줄리엣은 매일 잠자기 전 걱정 나무의 가지에 앉아 있는 동물들에게 하루 동안 있었던 고민들을 털어 놓고 잘 돌봐 달라고 자신의 걱정들을 가지에 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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