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놀러 온
사랑스럽고 특별한 괴물!
짠! 변신 끝! 수상한 종이봉투에 빨간 망토를 두른 괴물.
엘리베이터를 지구인이 만든 비행선이라 부르는 괴물은 가슴이 콩닥거리기
시작합니다. 지구인들에게 자신이 누군지 알려 줄 생각에 말이죠.
마침내 1층에 도착한 비행선 문이 열리고,
지구인들과 눈이 마주친 괴물은 용기를 내 소리칩니다.
“나는 괴물이다! 우주에서 온…….”
하지만 지구인들은 그저 웃기만 하고 스쳐 지나가는데!
지구에 놀러 온 특별하고 사랑스러운 괴물은 과연 누구일까요?
작가는 주인공을 통해 지구에 놀러 온 사랑스럽고 특별한 존재가
바로 아이들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처럼 종이봉투 하나면, 언제든 슈퍼맨, 티라노사우르스,
슈퍼울트라캡숑파워로봇, 몽달귀신도 될 수 있는 아이들!
《나는 괴물이다!》는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가면 놀이로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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