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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 신간 <솔직하고 대담한 에너지 이야기>

작성자강백산(토토북)|작성시간23.12.22|조회수54 목록 댓글 0

책 소개

 

기후 위기, 문제는 에너지

에너지는 무한히 증가할 수 없다

 

정치적 편견과 비과학적 신념을 벗어 버리고

진짜 에너지 이야기를 시작하자!

 

2023년 내내 프랑스 아마존을 뜨겁게 달군 그래픽노블 《솔직하고 대담한 에너지 이야기》는 시프트 프로젝트의 창립자인 기후와 에너지 분야 전문가와 앙굴렘국제만화페스티벌 최우수 작품상 수상 작가의 만남으로 탄생했습니다. 장마크르와 크리스토프는 에너지가 무엇인지부터, 우리 사회가 에너지를 어떻게 쓰고 있는지, 사는 방식을 바꾸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까지 자세하게 짚어 줍니다. 과학, 환경, 역사, 경제, 기술 분야를 넘나들며 에너지과 기후에 관해 뜨겁게 토론하는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출판사 리뷰

 

기후 위기, 기적의 비결 같은 것은 없다.

이제 소매를 걷어붙이고 에너지 전환을 시작해야 한다!

 

세계는 여름마다 폭염 기록을 갱신하고, 곳곳이 산불로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기후 위기는 이제 미래의 불안이 아니라 현실의 어려움입니다. 기후 위기에 관한 여러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지만 당장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손에 잡히지 않고, 인류가 이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낙관도 비관도 다 한가하게 느껴질 뿐입니다. 가만히 앉아 기적의 해결책을 기다릴 시간이 없습니다. 기후 위기에 대응하려면 무엇이 가장 문제인지, 개인과 지역 사회, 정부와 기업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솔직하고 대담한 에너지 이야기의 저자들은 에너지문제가 본질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책에서 에너지가 무엇인지, 에너지가 인류의 삶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사회 구조를 어떻게 만들어 냈는지 짚어 줍니다. 인류는 풍부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산업혁명 이후 놀라운 발전을 이루어 냈습니다. 에너지를 많이 써서 큰 성장을 하며 만든 사회 구조는 성장해야만 유지되는 구조로 굳어졌습니다. 인구는 폭발적으로 늘었고, 편리한 기계들을 사용하여 더 많은 생산을 했습니다. 에너지가 더 더 더 많이 필요한 사회가 되었지요. 하지만 에너지는 무한히 공급될 수 없습니다. 당연히 경제도 무한히 성장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바로 이 지점에서 성찰을 시작해야 합니다.

이 책의 저자인 장마르크 장코비시는 에너지와 기후 분야의 전문가로 탄소 회계방법을 창안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시프트 프로젝트(탄소에 의존하지 않는 경제를 위한 싱크탱크)의 창립자입니다. 그리고 지칠 줄 모르는 활동가이기도 하지요.

 

장마르크는 에너지, 석유, 기후, 생태, 탄소, 지구 온난화, 기업과 정치권의 움직임에 관해 본질적인 구조부터 최신의 정보에 이르기까지 전방위를 훑으며 이야기합니다. 역사, 과학, 기술, 경제, 사회 분야를 넘나들며 에너지 문제에 관해 성찰할 수 있는 정보와 지식의 틀을 잡아 주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가 에너지와 기후 위기에 관해 더 또렷한 입장을 가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크리스토브 블랭은 앙굴렘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만화가로 장코비시의 해박한 설명을 모두 이미지화 하여 독자가 더욱 자세하고 생생하게 에너지 문제를 느낄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독자 입장에서 에너지와 기후 위기, 재생 에너지, 원자력 에너지, 기후 위기 대응 방법에 관해 질문하고 또 질문하여 장코비시로부터 더 솔직하고 대담한 견해를 이끌어 냅니다.

2023년 프랑스 아마존에서 오랫동안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킨 이 책으로 정치적 편견과 과학적 무지를 벗어 던진 진짜 에너지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장마르크 장코비시

에너지와 기후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가로, 기후 변화 관련 자문 회사인 카본 4’의 공동 창립자이자 싱크탱크 시프트 프로젝트의 대표이다. 프랑스 기후 고등 위원회 소속 위원이며, 파리 국립고등광업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친다. 2100년이 될 때까지 편히 주무세요(Dormez tranquille jusqu’en 2100), 바로 지금! 세상을 구하는 3(C’est maintenant! 3 ans pour sauver le monde)등을 썼다.

 

저자 크리스토프 블랭

그래픽 아트와 현대미술을 전공했다. 다양한 책과 잡지에 삽화를 그렸으며, 보주에 있는 아틀리에에서 만화가들을 만난 뒤 만화의 길로 접어들었다. 해적 이삭등의 시리즈를 발표하며 대중과 평론가 모두의 인정을 받았다. 프랑스 앙굴렘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두 번 수상했다.

 

옮긴이 장한라

서울대학교에서 인류학과 불어불문학을 전공했으며, 인류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서울대 학교 인문학연구원에서 그리스·로마 고전을 읽고 비평했다. 교보문고 보라(VORA) 에디터로 활동했다. 국제학술대회 통역과 사회과학 분야 논문 번역을 맡으며, 서울대학교 교수 및 명예 교수의 영어 코치를 담당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우리가 살에 관해 말하지 않는 것들, 비거니즘, 동물들의 위대한 법정, 말의 무게, 그래서 과학이 필요한 거죠, 위험한 도서관등이 있으며, 함께 쓴 책으로 너와 나의 야자 시간, 게을러도 괜찮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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