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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쿠팡, 출판사와 상생한다더니…“책값 더 깎거나 광고비 올려”

작성자지양어린이(윤지원)|작성시간26.01.05|조회수37 목록 댓글 0
지난달 29일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에 붙은 쿠팡 규탄 스티커. 연합뉴스

 

- 재계약 앞두고 ‘갑질’ 증언 잇따라

 

쿠팡이 출판계와의 상생을 약속한 지 석달 만에 또다시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2026년 계약 갱신을 앞두고 출판사들에 마진 인하와 광고비 증액을 강요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다. 대한출판문화협회(출협)는 불공정 거래 신고를 접수받는 등 강경 대응 방침을 선포했다.

1일 출판업계 설명을 종합하면, 출협은 지난해 12월17일 회원사들에 공문을 보내 쿠팡과의 재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공정 거래 행위를 집중 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쿠팡이 지난해 9월 출협과 상생협의체를 구성하고 불공정 거래 근절 등을 약속했는데, 이를 지키지 않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한 출판사 대표 ㄱ씨는 “매년 연말만 되면 어떻게 쿠팡의 압박을 방어할지 고민이 깊다”고 말했다. ㄱ씨는 “통상은 공급률(소매가격 대비 납품원가) 60%로 정도 납품 계약을 맺고 저자 인세 등을 정하는데, 쿠팡이 요구하는 광고비·성장장려금을 다 들어주면 실제 공급률은 40%대까지 떨어진다”며 “쿠팡에서 판매되는 책은 별도로 정산해야 할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하 내용은 기사 링크 확인)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84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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