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모녀 / 홍속렬
늦은 밤
귀가하는 두 딸을
반갑게 맞는 엄마
늦은 밤에도 하루 삶을
도란도란 나누며
무엇이
그리 즐거운지
웃음이 끊이지
않는 늦은 밤
선잠을 깬
늙은 가장의 귀에
귓가에 들여오는
세 모녀의 정담이
아름다운 세레나데로
들려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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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모녀 / 홍속렬
늦은 밤
귀가하는 두 딸을
반갑게 맞는 엄마
늦은 밤에도 하루 삶을
도란도란 나누며
무엇이
그리 즐거운지
웃음이 끊이지
않는 늦은 밤
선잠을 깬
늙은 가장의 귀에
귓가에 들여오는
세 모녀의 정담이
아름다운 세레나데로
들려오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