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능력으로 몽골과 땅 끝까지 (행 1:8)
김충남 목사
몽골의 대초원에 바람이 일면
하늘에 복음 길 열리고
성도들의 눈물의 기도는
만리를 달리는 말보다 멀리 가네.
울람바토르교회의 찬양소리와
산지족교회의 믿음의 불꽃은
성도들의 기도로 피어난
성령의 기적이었네.
기도의 눈물은 은혜의 강이 되고
한 알의 밀알은 들판의 새싹이 되듯이,
사랑으로 드린 손길은
초원을 넘어 땅끝까지 흐르네.
성령이여!
몽골의 하늘 아래 타오르는 그 불길이
세월이 흘러도 꺼지지 않게 하소서.
몽골에서 땅끝까지 - ,
복음은 강물처럼 흐르고
성령은 바람처럼 달리리.
오! 주님,
우리의 남은 생애도
한 줄기 복음의 빛으로 남게 하소서.
(필자: 산호세한인교회 담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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