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오늘의 묵상

[금주의 묵상]교회를 위한 봉사의 직무

작성자booknbook|작성시간26.06.15|조회수11 목록 댓글 0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에베소서 4:11-12)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서로 다른 은사를 주셨다. 은사는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주신 특별한 은혜의 도구이다.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은사의 목적이다. 그것은 자신을 드러내기 위함이 아니라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함이다. 즉, 이러한 은사들은 교회를 세우기 위해 주어진 귀한 선물이다. 어떤 사람은 가르치는 은사가 있고, 어떤 사람은 섬기는 은사가 있으며, 어떤 사람은 위로하는 은사가 있다.

그런데 은사는 질서 있게 사용되어야 한다. 아무리 좋은 악기라도 제멋대로 연주하면 아름다운 음악이 될 수 없다. 지휘자의 리드에 따라 연주될 때 비로소 감동적인 하모니가 만들어진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교회 안에서 질서 있게,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주어진 자리

가 바로 직분이다.

은사의 종류와 기능은 서로 다르다. 각각의 은사가 함께 작용할 때 그리스도의 몸은 온전하게 세워진다. 눈과 손의 기능이 다르지만 함께 작용할 때 몸이 제 기능을 하듯이, 서로 다른 은사들이 조화롭게 사용될 때 교회는 건강하게 성장한다.

하나님은 교회를 질서 있게 세우시기 위해 각 사람에게 직분과 은사를 주셨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을 감당할 때 공동체는 건강하게 세워진다. 교회는 한 사람의 힘으로 움직이는 공동체가 아니라, 서로 협력하며 함께 세워 가는 공동체이다. 따라서 직분자는 교회 전체를 세워 가는 과정 속에서 자신에게 맡겨진 책임을 바르게 감당해야 한다.

성도를 온전하게 하고 봉사의 일을 감당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 이것이 우리가 받은 직분과 은사의 궁극적인 목적이다. 이 목적을 잊지 않고 주어진 은사를 충성되게 사용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직분자가 될 수 있다.

 

더 깊은 묵상

1. 하나님께서 직분과 은사를 주신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2. 교회 공동체에서 직분들자의 다양한 은사가 조화롭게 사용되고 있는지 생각해 보라.

 

오늘의 기도

은사가 개인의 유익이 아니라 교회를 세우는 도구임을 깨닫게 하소서. 서로 다른 은사

들이 조화롭게 작용해 그리스도의 몸을 아름답게 세워 가게 하소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