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사모하는 마음-서금년
언제 부터인가 사랑과 미움을
선택하게 하는 그대는
내 안 가득 채워지지 않기에
그대를 사랑 하면서도 늘 외로웠습니다
떨어지는 잎새 하나에도
눈물이 나고
뿌 우연 안개처럼 희미한
그림자로 비춰지는 그대 안의 나는
아직도 뜨거운 가슴 한 구석에
그대가 가까이 있음을 견디지 못하고
한 줄기 빛으로 허공을 떠 돌며
지친 기다림에 몹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이별이란 예감에 온 몸이 떨리고
그대로 인해
아파서 흘린 눈물 한 방울과
서러웠던 하나까지 사랑을 하는 지금
캄캄한 밤 별 이진 텅 빈 자리에
그리움을 채우며
영원히라는 것은 또 다른 기다림의 뜻이기에
달 빛 드리운 그대 모습 사모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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