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만의 70년대 편에 이은 두번째 시리즈물
총 4권으로 되있다.
광주사태와 88올림픽이라는 장치가 무대에 등장한다.
과연 무엇을 위한 장치일까?
이런 말 하면 욕먹겠지만
나는 국가적 스포츠 행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지난 월드컵에서도 브라질 경기나 주로 보고
시큰둥했다.
88올림픽때도 우리나라가 4등했다는 것도 몰랐다.
그 정도 규모의 스포츠 행사는 사람들의 군중심리를
최대한 이끌어낸다.
그래서 정작 그 뒤에서 아파하고 울부짖는 사람들을
잊게 만든다.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도
주민들에게야 안된 일이지만
크게 보면 잘된 거라 생각한다.
국가적으로 중요한 시기에
단지 보여주는 일회성 행사로
시민들을 자극시켜 봐야
별로 좋을 것 없지 않을까?
동계올림픽 종목이 그다지 대중적인 것도
아니면서 말이다.
(왠지 '음모론' 같은 냄새가 ~~ ^^)
총 4권으로 되있다.
광주사태와 88올림픽이라는 장치가 무대에 등장한다.
과연 무엇을 위한 장치일까?
이런 말 하면 욕먹겠지만
나는 국가적 스포츠 행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지난 월드컵에서도 브라질 경기나 주로 보고
시큰둥했다.
88올림픽때도 우리나라가 4등했다는 것도 몰랐다.
그 정도 규모의 스포츠 행사는 사람들의 군중심리를
최대한 이끌어낸다.
그래서 정작 그 뒤에서 아파하고 울부짖는 사람들을
잊게 만든다.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도
주민들에게야 안된 일이지만
크게 보면 잘된 거라 생각한다.
국가적으로 중요한 시기에
단지 보여주는 일회성 행사로
시민들을 자극시켜 봐야
별로 좋을 것 없지 않을까?
동계올림픽 종목이 그다지 대중적인 것도
아니면서 말이다.
(왠지 '음모론' 같은 냄새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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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은섭 작성시간 03.07.11 이거 70년대편 사놓고 아직 펴보지도 못했는데, 또 나와버렸군요. 정말 놀라운 강준만교수의 작업능력입니다. 경의를 표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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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선영 작성시간 03.07.11 80년대에 유치원과 국민학교를 다녔고 90년에 중1이었으며 청와대 옆동네 살았던 저는 대머리 아저씨랑 물통 외국 갔다 돌아올 때나 외국 국가원수 한국방문할 때 종종 동원돼서 조그만 태극기를 흔들곤 했죠. 지금 생각하면 집게랑 가운데손가락 사이에 엄지손가락을 넣어서 휘둘렀어야 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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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홍룡 작성시간 03.07.11 88년, 미국 대 프랑스 경기에서 프랑스를 응원해줬더니.. 프랑스아저씨가 뺏지를 주더군요. 삼색꼬리의 치킨모양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