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기독교병원에 최신식 전립선염
수술 기계(홀모레이저)가 수입 수술 전에 박성운 의사선생에게
편지 내용입니다 사전에 편지를 쓰고 대화를 나눴더니 자세하게 진료와 진찰을 해주시더라고요.
여러분도 병원진료 전에 이 처럼 매일로 상담 후 진료 받아보세요
(홀모레이저)는 소변 구멍이 막혀 뚫는 기계입니다 그러니까 칼을 대지 않고 레이저로 수술하는 최신식기계죠.
수술이 7월 7일 입원하여 8일에 퇴원합니다.
-편지내용-
박 선생님
안녕하세요.
최신식기계로 치료받게 되어
뜻하지 않게 수술이 시작되는군요.
십 년 전과 지금의 진단 및 치료가 다르네요.
그 당시는 병원에서 갈 때마다 마사지와 진단으로 치료했었습니다만…….
지금은 마사지 후 발췌 검사하고 사진 촬영한 내역을 설명하고 돌(이물질)이 박혔다는 것도
환자가 직접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만들어 실감났습니다.
이 차지에 꾸준히 근치될 때까지 치료하고 싶어요.
기왕 시작한 김에 전립선이 아니더라고 약한 부분이 있으면
발췌 치료해야겠습니다.
수도꼭지도 십년 사용하면 녹슬고 터지고 찢어지고 스케일 끼고
그러는데 하물며 본인이 64년을 사용한 몸인데 고장 나지 않을 수 없죠.
그 동안 꾸준히 보수공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만 전립선은 손을 대지 않고 그대로 살았습니다.
나에게 더 큰 병 ‘암’이 아니고 전립선이니 이것으로 위안으로 삼습니다.
특별한 일이 아니고선 전에 얘기처럼 매일 운동으로 보수공사 합니다.
하여튼 귀 병원의 첨단기계의 출현으로 이렇게 인연이 되었네요.
가끔 건강진단에 혈압이 오를 때가 있습니다.
혈압도 측정 후 이상여부를 판단하면 진단 약을 복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처방도
해주시고 이번에 입원을 계기로 기타 결격부분 수리했으면 합니다.
인생은 하루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간이 다시는 오지 않을 시간이고 이 하루를 어떻게 살았느냐는 것이 미래를 보장하지 않나싶어요.
그래서 본인은 아침에 눈이 뜨자마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납니다.
지금은 나의 목표가 아주 거리가 멀지만 언젠가 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으리라는
염원 때문에 일어나서 부지런히 활달하게 움직이고 시작합니다.
인간은 한번 살다가 가니까 꼭 대작이 되어야 합니다.
누가 대신 살아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남의 인생이 아니라
바로 내 인생이니까 그렇다고 봅니다.
남의 것이 아니고 내 것이니까…….
이런 일들을 실행하고 실천하려면 첫째도 둘째도 건강 건강이라고 봐요
천하를 얻고도 건강을 잃어버리면 아무 소용이 없는 일입니다. 항상 내가 정한
건강수칙은 꼭 지켜서 튼튼한 80세만 산 後 후세들에게 물려주고 싶습니다만 그때 가서야
알겠지만요 현재 본인의 생각입니다
물론 우리나라의 의료시설의 현대화로 노령인구는 급증하고
생산현장에서 일할 수 있는 젊은 세대들이 줄어드는 현상은 일본과 꼭 닮았습니다
일본이 급속히 성장하다 요즘 경제가 휘청거리는 경제가 돌입했습니다. 이건 바로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일할 수 있는 젊은 세대 인구가 줄었고 복지예상이 늘어
공장을 지어야 할 투자자금이 노령연금으로 나가기 때문입니다
본인은 위에서 얘기한대로 우리나라의 평균수명인 80세에만 살라고 그럽니다.
앗 참 이야기가 옆으로 샜네요.
이번 수술이 선생님이 치료하면 확실히 근치가 된다는 생각과 믿음으로
수술에 임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상하자마자 수술 前 이것저것 생각나서 컴퓨터 좌판을 두드려 보았습니다.
항상 신속 답변에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자택에서 구윤회
2011년 7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