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삶의이야기

재산지키는 길

작성자구윤회|작성시간09.07.26|조회수91 목록 댓글 0

 

 

  어느 고객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차에 그 분이 이런 이야기를 하네요. 토지 보상을 받았는데 주변에서 같이 사업을 하자는 분이 자주자주 전화를 하여 집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집에 들어가기 힘들 정도입니다.

다른 곳에 거처를 구해서 있어야 할 정도예요."

 

그래서 제가 무슨 말씀인지 재차 물었습니다.

“하도 이런 사업 저런 사업을 함께 해 보자는 사람들이 찾아와서 도저히 집에 있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보상비를 받았던 사람치고 그대로 불리는 커녕 상당 부분을 날려버린 사람들이 꽤 많이 보았습니다. 언젠가 재미교포가 비행기사고로 상당한 거액을 받았는데 3년 만에 전부 깨먹은 사례를 뉴스에서 보았습니다. 이처럼 재산을 지키는 일이 여간 어렵지 않습니다.

 

만약에 내 스스로 노력해서 부를 축척한 돈은 아무래도 오랫동안 유지되나 그냥 공짜로 굴러들어온 돈 돈은 아무래도 해피(낭비) 쓰게 되죠. 안 그래요? 돈은 땀을 흘려 벌어야 진짜 돈입니다.

 

특히 어떤 ‘률’안에서 생활하신 분들이 사회에 나오면 사회를 잘 모르니 00에 투자하면 큰돈을 벌수 있다는 감언이설(甘言利說) 속아 투자했다가 사기를 당하는 수가 많습니다. 내가 아는 테크노폴리스대학 000 교수의 부인도 이에 해당되는 사례입니다.

 

 학교선생님들이 이런 사례가 많지 않나 싶은데 가끔 들리는 내역을 보면 그렇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공직자로써 땀 흘려 번 돈은 딱 붙들어 매고 어디가지 못하게 찐득이로 붙여 놓아야 해요. 그래야 훗날에 그 돈 같고 살지 노후에는 돈이 말하자면 권력이나 다름없습니다. 젊었을 때는 젊은 자체가 권력이지만 늙어서 의지할 건  돈이죠. 바로 권력이 돈입니다. 내 말이 아마 맞을 겁니다.  나 잘 알죠?(ㅎㅎㅎ)

 

나처럼 빈자(貧者)에게 누가 투자하란 말이 없어 좋긴 좋으나 그래도 투자하라는 말이라도 했으면 좋으련만... 한 놈도 없으니 아이구~ 원통해라 (혹혹혹~)

 

그러나 나를 아는분이 온다면 내가 점심 살돈은 있어요. 한 끼 산다고 살림에 축나지는 않습니다. 허나 큰돈은 없습니다.(하하~) 이 몸은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컴퓨터나 만지면서 소일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여름 날씨가 8월초부터 시작한다니 이때나  휴가 만들 예정입니다 . 휴가처에 좋은 풍광 많이많이 올려 같이 나눈다면 이게 즐거움이고 행복이지 않나 싶네요.

 

인터넷 채팅에서 배운 인사법으로 마칩니다.

“안뇽~” 

 

2009/7/29일 12시 30분

광주에서 구윤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