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어 종합 난이도 (사실 — 복수 출처 일치)
- 2025학년도(작년) 수능보다 쉽고, 작년 6월 모평과 비슷한 수준. 독서·문학·선택과목 모두 평이한 기조.
- 근거: 작년 수능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은 147점(고난도)이었으나, 이번은 전반적으로 평이하게 출제.
- 단, 실질 체감 난도는 낮지 않았다는 평가 병존 — 일부 고난도 문항·매력적 오답 선지 때문.
- EBSi 체감난이도 조사(6/4 19:45): 보통 38.1% · 약간 높았다 33.6% · 약간 낮았다 15.6% · 매우 높았다 8.8% · 매우 낮았다 3.9%. (오후 4시 '매우 높았다' 27.3%였다가 시간 경과로 '보통'에 수렴)
2. 예상 등급컷 (⚠️ EBSi 추정·가채점, 6/4 저녁 기준)
- 국어 1등급컷: 표준점수 130점(백분위 96).
- 선택과목 원점수 기준 1등급 경계: 화법과 작문 96점 · 언어와 매체 95점.
- 2등급 표준 124(화작 89·언매 88), 3등급 표준 118(화작 82·언매 81).
- 국어 평균(화작 기준) 59.86점, 표준편차 22.46.
- 참고(타 영역): 수학 1등급컷 표준 131(백분위 96), 영어는 절대평가.
- 5월 고3 학평 대비: 국어 표준 128 → 130(+2점, 약간 어려워짐), 수학은 131 동일. → 5월 '물국어'보다 변별 소폭 회복.
3. EBS 연계 (사실 — 평가원·EBS 현장교사단)
- 국어 EBS 수능교재 연계율 53.3% (총 24문항). 전년과 같은 50%대 유지(간접연계 기조).
- 독서: 4개 지문(독서이론·인문·통합·사회/과학기술) 전부 EBS 제재 활용.
- 문학: 8개 작품 중 4개 작품 연계. 현대소설 지문 대부분이 EBS 수록 장면과 일치, 갈래복합 현대시 2편 중 1편, 고전시가 3편 중 2편 연계.
- 선택과목: 화작·언매에서도 EBS 문항 아이디어·핵심 개념 활용.
- EBS 현장교사단 브리핑(정부세종청사): 한병훈(예산여고)·김진석(소명여고) 교사. "2015 개정 교육과정 성취기준·핵심 개념 충실 반영, 충격적 신유형 없음, 평가원의 일관된 사고 과정 재확인."
4. 영역별 출제 경향·변별 문항 (기관별 분석) 독서(공통)
- 소재(H입시학원): SQ3R 읽기 전략 / 노비에 대한 인식 변화 / 온라인 플랫폼 시장 규제 / 잉크젯 프린터의 원리.
- 변별 문항:
- 13번 — 정보 비대칭에 대한 정부 개입 이론을 사례에 적용(EBS· H입시학원 공통 지목). 상위권 변별 핵심.
- 15번 — 라플라스 식으로 두 기포가 합쳐지는 상황 이해(EBS 지목).
- 8번 — 노비 인식 변화와 고대 사상가 관점 비교(학문당 지목).
문학(공통)
- 작품: '나룻배 이야기' · '그 나무' · '만전춘별사' 등 EBS 연계작 체감도 높음.
- 변별 문항:
- 20번 — 인물 심리를 신체 반응·행동으로 추론(EBS 지목). 교과서 핵심 개념·학습활동에서 자주 다루는 사고.
- 24번 — 화자와 자연의 관계 파악(EBS 지목).
- 현대소설 세부정보 파악, 고전소설 30번(수업 활동 형식)에서 시간 소요(학문당 지목).
선택과목
- 화법과 작문: 전년 수능 대비 평이. 40번(공모 제안서 메모 활용)이 상대적 까다로움.
- 언어와 매체: 평이하나 37번(문장 성분·문법 요소·문장 구조 복합 분석)이 최고 변별. EBS·학문당 공통 지목.
5. 입시 맥락 (배경)
- 졸업생 첫 합산 응시(역대 최대 규모). 재학생이 자신의 객관적 위치를 처음으로 N수생 포함 모집단에서 확인하는 시험.
- 변수: 전공자율선택제(무전공) 확대, 자연계의 '사탐런'(사탐 접수율 66.9%, 역대 최고) → 이번 모평 결과 해석 중요성 증대.
- 전문가(차상로 학문당학원 입시연구소장): "작년 어려웠던 국·영·수가 다소 쉽게 출제될 조짐이나 변별력은 유지. 모평 성적으로 정시 지원 가능선 가늠 후 수시 집중 여부 등 대입 전략 수립."
6. 향후 일정
- 이의신청 ~6/7 18시 → 정답 확정 6/16 17시 → 성적 발표(공식 등급컷) 7/1(표준점수·백분위·9등급).
- 다음 시험: 7/8(수) 고3 학평(인천시교육청 주관) → 11/19 2027학년도 수능.
7. 오디세이 분석-함의 (문항 분석)
- 난이도 진폭 데이터 갱신: (물국어, 표준 128) → 6월 모평(표준 130, 작년 수능보다 쉬움). '쉬운 기조 속 부분 변별' 패턴 — 변별을 고난도 1~2문항 + 매력적 오답에 의존.
- 문항 개발 시사: 변별 포인트가 ① 추론(문학 20번 심리 추론) ② 사례 적용(독서 13번) ③ 문법 복합 분석(언매 37번)에 집중. 본 볼트 '국어 문항 개발 모델'의 과정·기능 측정 프레임과 연결해 '쉬운데 변별되는 문항' 설계 사례로 활용 가능.
- EBS 연계 53.3%: 간접연계 체제에서 변별은 '연계 지문의 논리 구조 재가공'으로 발생 → 교재 집필 시 EBS 연계작의 변형·심화 문항 수요 확인.
- 후속 수집 항목(7/1 이후): 평가원 공식 등급컷·표준점수 최고점·고난도 문항 정답률 → 가채점 추정치(국어 130)와 대조해 입시기관 추정 정확도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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