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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부

혼모노 기록(26. 6. 2)

작성자21기 이다연|작성시간26.06.07|조회수18 목록 댓글 0

2026년 6월 2일  사무실

참석: 권귀향, 박금자, 손해정, 이은정, 이정화, 서민성, 황숙자, 이다연, 이정화, 손해정  

 

- 전체적으로 책이 열린 결말이라 난해하다.

- 소재가 생소하고 특이하면서 재밌다

- 신선한 소재와 열린 결말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선호하는 책이다.

- 열린 결말 때문에 호불호가 강하게 나타난다

- 어느 하나 평범한 글이 없다, 두번 읽으면 그 요소요소가 눈에 들어온다

-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고민들과 시대적 문제거리를 다루고 있다.

  (덕질, 태극기부대, 며느리, 무속, 젊은이 이면의 꿈, 사대주의, 근현대사 등)

- 독자들에게 생각해보라고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다시 생각을 해보게 된다.

- 신문 등 언론매체에서 본 것들을 주제로 하고 있고 고민하게 되고 찾아보게 되는 책이다. 

 

<혼모노>

- 혼모노의 의미 : 진짜,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비정상적 행위를 하는 사람

- 장수할멈이 떠난 이유는 합이 맞지 않아서 억지로 끌고 갈 수가 없었다. 

- 동자신, 애기보살은 풀이 잘 못하고 전달을 잘 못한다. 할매신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 신이 떠나서 가짜가 진짜가 되어가는 과정을 서술하고 있다. 주인공이 다쳐가면서까지 굿에 열중하는 모습에서 무당을 안하더라도 성공할 거같다.

- 주인공은 열정을 가진 사람일 뿐 진짜 혼모노는 아니다

- 신이 있고 없고 상관없이 열정 있는 것 자체가 진짜다

- 기준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진짜의 의미가 달라진다.

- 무당이라는 직업의 특수성 때문에 주인공은 진정한 무당이라고 할 수는 없고 진정한 인간성을 찾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 손님한테는 가짜이고 본인한테는 진짜인 사람

- 책의 표지에서 사과가 주는 의미는 옳다 그르다를 떠나 본연의 모습을 나타냄

- 책의 표지는 선악을 나타내고 이분법적으로 표현해 놓음

- 작가의 의도는 어떤것을 추구하느냐를 인간의 몰입도를 통해 나타내려함

 

<기타 작품>

- '길티클럽:호랑이 만지기'는 현학적인 부분이 많다

- 성해나 작가는 덕질을 해봤기 때문에 이런 글을 쓸 수 있을 것이다

- 동물원가서 호랑이 만지는 것은 연민, 환멸 등 복합적인 감정이다.

- '스무드' 태극기 부대, 성조기, 이승만 동상 넣은 것 신선하다

- '잉태기' 요즘 현주소, 시아버지와 며느리 부딪히는게 불편했다, 요즘 엄마 성향 잘 나타내고 있다.

- '구의집:갈월동 98번지' 김수근 건축가 모델로 한 것 놀랬다. 광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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