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회를 어떻게 꾸려 나갈 것인가에 대한 방법을 부영회장에게 전해 ...

작성자두문불출.|작성시간26.06.17|조회수98 목록 댓글 0

 

 

새로운 공동체의 출발에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부영 회장님께.

저희는 오랜 시간 임차인으로 살아오다 최근 분양을 받아 이제는 이 아파트의 주인이 된 주민들입니다.

그동안 좋은 집을 공급해 주신 덕분에 수많은 가족들이 이곳에서 아이를 키우고, 이웃을 만나며 삶의 터전을 만들어 왔습니다.

이제 저희는 단순히 거주하는 주민이 아니라 스스로 공동체를 가꾸어 가야 하는 책임 있는 구성원이 되었습니다.

1772세대의 큰 공동체인 만큼 젊은 세대와 노년 세대, 다양한 생각과 삶의 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희는 갈등보다 화합을, 대립보다 상생을 선택하며 더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평소 회장님께서 보여 주신 사회공헌 활동과 출산 장려 정책, 어르신들을 위한 관심과 애정은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대한노인회를 이끌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은 저희 단지에도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저희도 경로당과 어린이집, 도서관과 같은 공동체 공간에 더욱 관심을 갖고 서로 돕고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세대가 서로 존중하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새롭게 출범하는 주민자치기구 역시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부디 새로운 출발선에 선 저희 공동체에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회장님께서 중요하게 생각해 오신 아이들과 어르신들을 위한 공간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작은 도움과 지혜를 보태 주신다면 주민들은 오랫동안 그 고마움을 기억할 것입니다.

좋은 아파트는 건물을 잘 짓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주민들 역시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 뜻에 보답하며 성숙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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