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만화 대부 박재동 화백전 |
| 내일부터 무각사 로터스갤러리 |
| 입력시간 : 2011. 05.20.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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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여성을 위한 문화기금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복지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국내 주요 도시 12개 지역을 순회하는 이번 전시는 (사)문화세상 이프토피아와 자인제노 갤러리 주최로 마련된다. 광주전은 무각사 주지인 청학 스님과의 인연으로 무각사 내 로터스 갤러리에서 21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법정 스님 등 다양한 인물들과 꽃 등을 형상화한 판화 70여 점이 출품된다. 노동자와 농민, 학생 등 사회적 약자의 시각에서 자본가와 권력의 폐부를 통쾌하게 해부한데다 민중의 생활감정을 고스란히 투영된 그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자리다.
박재동 화백은 1988년 한겨레에 입사해 '한겨레 그림판'이라는 만평을 통해 날카로운 풍자로 시사만화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제10회 대한민국 국회대상 올해의 만화가상'과 '2010년 고바우 만화상' 등을 수상했다.
박재동 화백의 전국 순회전 첫 전시회는 지난 4월23일부터 26일까지 부여 정림사지박물관에서 열린 바 있으며 오는 6월4일부터 9일까지 전남도청에서도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개막식은 21일 오후 2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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