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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팁문화

작성자옥전 신|작성시간12.03.20|조회수101 목록 댓글 0
2012년 현재 프랑스에는 팁이 없습니다. 모든게 월급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15%의 서비스료를 붙이는게 이미 20년이상 되었어요. 그 이전엔 파리의 까페의 경우 갸ㄹ쏭이라 부르는 웨이터들이 날렵하게 서비스를 하곤 큰 앞치마에 붙은 큰 포켓에서 잔돈을 날렵하게 내어주는 모습이 아주 프랑스적 이었는데 이젠 그게 없어졌어요. 그들은 팁을 받아서 생활하고 있었죠. 그래서 팁 잘나오는 번화가에선 고정월급 없이 일하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이 시대는 팁을 안주고 그냥 나가면 " 손님 뭐 잊은것 없어요?" 하고 심문하듯이 물었죠. 

지금은 기분에 따라 동전을 한두개 놓기도 하고...

특히 고급 레스토랑에 갔을때 기분좋게 서비스를 해주면 두사람의 경우 10유로 정도 놓는 건 예사이고 너댓사람의 식사이면 20유로 정도 놓습니다. 퍼센티지가 아니구요. 아주 유명 레스토랑이면 팁액수가 다를꺼예요. 미국의 경우는 팁이 완전히 월급의 일부이더군요. 팁 접시에 서비스한 사람의 이름이 딱 적혀 있어서 딴사람은 손을 못대게 하더군요. 영국은 그렇진 않구요, 일본은 아예 팁이 머리속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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