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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民草 農溪 鄭奉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24
註 ; 조정자 형수(78세, 정삼영 형님 배우자)의 증언에 의하면, 4남 정종대가 1972년 음 12.11(1973년 양 1.15)에 태어났는데, 정종대가 태어나고 3개월 후 김대금 할머니는 태어난 아이를 보고서 1973년 음 3.1에 별세 했다. 김대금 조모의 제사는 음 2.30(졸한 하루 전이 된다)입니다.
김대금 조모가 별세한 1973. 음 3.1 당시, 나는 1972년 2월에 ROTC 10기로 임관되어 광주보병학교에서 16주간 병과학교 군사교육을 받고, 그해 7월에 경기도 가평군 하면 율길리 수도기계화사단 예하 99연대를 거쳐서, 경기도 양주군(현 양주시) 덕정면 회암리(현 회암동) 회암사지 아래 제2기갑여단 예하 기계화보병대대 소대장으로 군복무할 시기였습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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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民草 農溪 鄭奉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24 註 ; 이미지 사진 중 4번째 사진은 어머니 조복희의 43세 때의 사진입니다.
6.25한국전쟁(1950.6.25 발발~1953.7.27 정전협정) 후인 1954년 법수면 우거리 자형 안정숙(1932년생, 생존시 86세)이 카메라를 가져와 찍은 사진입니다.
6.25전쟁 후라 곤궁하여 여름에는 한옥 창문에 창호지가 떨어지고, 겨울에 가서야 딱종이 한지를 바르는 시대입니다. 발도 맨발입니다. 신발도 고무신입니다. 조복희 어머니의 6.25사변 후의 어려웠던 시절을 증명하는 귀중한 사진입니다. 당시 9명을 출산한데다 먹을 것이 없는 시대라 바짝 야윈 얼굴입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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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民草 農溪 鄭奉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24 註 ; 정지용(1902~1950) 시인의 시 향수(鄕愁)는 김희갑 작곡, 이동원, 박인수의 노래로 더 유명시가 되었습니다. 정지용 시인은 연륜을 대조해보니, 일제강점기로 아버지 정현락(1912년생)보다 10년 연상의 동시대 사람입니다.
향수 시의 한 구절을 인용합니다.
《전설 바다에 춤추는 밤 물결같은 검는 귀밑머리 날리는 어린 누이와 아무렇지도 않고 예쁠 것도 없는 사철 발 벗은 아내가 따가운 햇살을 등에 지고 이삭 줍던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