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연초연휴 동안 남쪽나라로 여행을 떠날 예정이였으나 ..... 날씨가 너무도 춥고.... 변덕스러워
우리집 사랑이가 안가겠다고 하여 1월 1일은 집옆 찜질방에서 하루를 보내고 .....
2일에는 대학교 후배가 설악산 희운각에 예약을 해 두었다고 하여 설악산으로 산행을 떠났으나
눈이 너무도 많이 오고, 설악산이 대설주의보로 입산이 통제되어 속초에 도착하여 영금정 조림집에서
도루목조림과 소주한잔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다시 서울로 미시령에는 차량이 너무 많아 한계령을 넘어 서울로 ....
3일에는 북한산으로 산행을 ......
ㅇ 누구랑 : 나, 차망지, 대학후배랑 셋이서
ㅇ 산행코스 : 연신네역->쪽두리봉->비봉->사모바위->대남문->대동문->진달래능선->우이동
ㅇ 산행시간 : 6시간 [휴식, 점심포함] ㅇ 산행거리 : 14키로[20,000보]
ㅇ 당초에는 대동문에서 백운대를 거쳐 하루고개 영봉 ... 그리고 육모정으로 종주 예정이였으나 날씨가 춥고
사람들이 너무 많아 지체되어 우이동으로 하산후 해장국과 막걸리로 뒷풀이후 집으로
서울출발 두시간만에 화양강 휴게소에 도착하니 눈이 더 많이 온다[1/2 10:15]
눈온 화양강 전경
화양강 휴게소에 도착하여 설악산 국립공원에 전화를 하니 ..... 이런 입산이 통제 되었단다.
여기까지 왔기에 속초로 가기로 하고 ... 속초에 도착하여 도루목찌게로 점심을 해결하고
눈이 오지 않아 다시 국립공원에 전화를 해 보니 ... 아직도 입산이 통제 되고 있고,
대청봉코스는 아직도 눈이 오고 있기에 내일도 입산통제가 풀일지 알수가 없단다.
우리는 고민끝에 서울로 다시 회귀하기로 하고 ..... 오후 2시 20분 임시 버스를 타고
출발하는데. 이런 버스는 미시령 터널로 가지 않고 .... 강릉 방향으로 향한다 .......
미시령터널에 차량이 너무도 많이 몰려 갈수가 없어 한계령으로 간단다.
서울->속초 2시간 20여분에 가는 거리를 딴두배인 4시 40여분만에 동서울 터미널에 내려
지하철로 집으로 ................. 버스 타고 .............. 눈구경만 온종일 ..........................
속초 영금정에서 도루목으로 맛나게 점심을 먹고[1/2 12:48]
영금정 전경
한계령 설경[1/2 15:08]
쪽두리봉 전경[1/3 11:51]
비봉 전경[1/3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