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읽는 빠알리 경전» (175)
제3편 부처님의 가르침
제1장 부처님의 근본 가르침
★ 다섯 가지 장애의 원인과 버림 ②
| 앙굿따라 니까야 1부 2: 1-10 |
그러면 욕망을 일으키지 않고,
이미 일어난 욕망을 버리는 원인은 무엇일까?
나는 이 원인보다 더 강력한 원인을 알지 못한다.
그것은 '추하고 더러운 대상에 대한 관찰' 이다.
이런 추하고 더러운 대상에 적절한 주의를 기울이는 사람에게
욕망이 일어나지 않고, 일어난 욕망은 사라진다.
악의를 일으키지 않고,
일어난 악의를 버리는 원인은 무엇일까?
나는 이 원인보다 더 강력한 원인을 알지 못한다.
그것은 '자애에 의한 마음의 해탈' 이다.
자애에 의한 마음의 해탈에 적절하게 마음을 기울이는 사람에게
악의가 일어나지 않고, 일어난 악의는 사라진다.
게으름과 무기력함을 일으키지 않고,
이미 일어난 게으름과 무기력함을 버리는 원인은 무엇일까?
나는 이 원인보다 더 강력한 원인을 알지 못한다.
그것은 '노력, 끈기, 분투노력함의 요소'의 세 단계이다.
이렇게 노력을 일으킨 사람에게
게으름과 무기력함은 일어나지 않고
일어난 게으름과 무기력함은 버려진다.
흥분과 혼란을 일으키지 않고,
이미 일어난 흥분과 혼란을 버리는 원인은 무엇일까?
나는 이 원인보다 더 강력한 원인을 알지 못한다.
그것은 '고요한 마음' 이다.
이렇게 마음이 고요한 사람에게
흥분과 혼란은 일어나지 않고
이미 일어난 흥분과 혼란은 버려진다.
의심을 일으키지 않고,
이미 일어난 의심을 버리는 원인은 무엇일까?
나는 이 원인보다 더 강력한 원인을 알지 못한다.
그것은 '적절한 주의를 기울임' 이다.
어떤 것에 적절한 주의를 기울이는 사람에게
의심은 일어나지 않고 이미 일어난 의심은 버려진다.